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진짜 너무 아프다 방법 없을까


 
익인1
근육통아님? 옆으로 눕지마
9시간 전
익인2
마사지해바
9시간 전
익인3
가슴 사이? 겉에 근육이 아픈거야 아니면 깊숙이 안쪽이 아픈거야? 젊은 나이면 역류성식도염일 가능성이 높지만 심근경색일 수도 있어
9시간 전
글쓴이
속이 아파 ㅠㅠ 먹고 바로 누워서 그럼가봐 ㅠㅠ 토할 것 같고 화장실 가는
중인데 엉엉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에어팟4 언제 나올까2 0:11 28 0
가까이 있어서 저녁먹자 했더니2 0:11 31 0
직장동료랑 퇴근하고 진짜 한잔하는 경우가 있어?61 0:11 1096 0
나 어떤 인팁 오빠 좋아하는 거 같은데5 0:11 36 0
브라우니 믹스 만들어본 익들아 어디께 제일 맛있어3 0:10 15 0
악 ㅠㅜ 3시에 일어나야되는데1 0:10 25 0
헐 16도.. 0:10 28 0
아이폰 불량 환불한다...2 0:10 49 0
확실히 18도 되니까 쌀쌀하네잉 0:10 13 0
차표 변경 안된줄 모르고 버스 기다리다가 0:10 20 0
알바 근로계약서 언제쯤 써..? 6 0:10 23 0
보통 경제적으로 독립 몇 살 때 해??7 0:10 45 0
반지 휘었는데 금은방에서 수리 돼..?2 0:10 20 0
나 지금 하는 일 잘 될까? 0:10 11 0
파데 톤 안맞아서 목색이랑 차이나면 수치스러움.. 0:10 20 0
영어 못하면 영어권 여행할때 패키지로 가는게 좋지?5 0:09 33 0
얼굴이랑 성격 맑은사람 본적 있어???5 0:09 45 0
익한테 번호 물어보신 분이랑 밥먹어본 익 있어? 0:09 27 0
짝사랑의 힘이란 0:09 34 0
히키코모리가 생각보다 많나..?11 0:09 18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4 ~ 9/30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