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도 와다다 쏟아내고 분이 안풀려서 카톡으로도 저렇게했어
엄마 반응이 딱히 없어서 내 말을 알아들은건가 아닌가 모르겠어 내가 화내는 저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건가
그냥 대충 알겠다하고 넘기는 상황이 매번 반복되는데 너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