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생각지도 못했는데 좋아서 30-50미리 살까 싶어짐ㅋㅋㅋ 이번에 여행가는데 면세찬스로 사올까 생각 중...근데 블루 드 샤넬도 살랬는데 이것도 사면 너무 과소비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83 09.29 10:2372096 36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51 09.29 12:0671682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094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94 09.29 12:1459917 0
신라면 툼바 후기 09.29 23:52 11 0
소녀의 세계 왜 이렇게 됨2 09.29 23:52 55 0
내 룸메 시간타임 ㄹㅇ 개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1 09.29 23:52 69 0
엄마 없는거 알리기 싫은데 결혼 어카지..3 09.29 23:52 68 0
남들보다 적게일하고 많이버는 직업 뭐있지3 09.29 23:51 36 0
공시는 컴활토 필요없지? 09.29 23:51 17 0
내 친구 진짜 정떨어짐...;13 09.29 23:51 551 0
나 알바 하는게 맞을까?3 09.29 23:51 18 0
착하고 다정한테 잘 우는 남자친구 어때...5 09.29 23:51 39 0
조땡 흡연해?? 유혜주 남편12 09.29 23:51 1635 0
이성 사랑방 이럴때 소개시켜달라고 하는거 민폐야?2 09.29 23:51 64 0
이성 사랑방 난 확실히 귀여움에 약한 듯4 09.29 23:51 218 0
재택근무하면 살찌게 돼???2 09.29 23:51 17 0
20대 중후반부터 운동 시작한 익 있어? 18 09.29 23:50 32 0
에어컨 제습이나을까 냉방이 나을까 09.29 23:50 10 0
난 눈썹 진하게 그려야하는듯 09.29 23:50 12 0
모쏠이면 티난다는 것도 착각이야 15 09.29 23:50 551 0
이성 사랑방 ESTP 남익들아 질뮨질문14 09.29 23:50 56 0
턱살~ 목에 나는 여드름 때문에 미칠 것 같아…5 09.29 23:50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답장문제 이거 누구 잘못?6 09.29 23:50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22 ~ 9/30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