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익인1
ㅇㅇ 얼마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진짜 예쁘면 그 사람 들어올때 조용해졌다가 나가면 남은 사람들끼리 웅성웅성 거린대 근데 예쁘장이면 예쁘다는 말 많이 한다더라 맞는 거 같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취직하기 전에는 "이직하면 되잖아”이 말이 쉽게 느껴졌는데9 0:01 421 1
아이폰 16프로 일주일 사용 후기..5 0:01 486 0
미국이랑 중국 전쟁 나면5 0:00 46 0
모텔에서 가운입을 때7 0:00 581 0
와 포충기 쓰잘데기 없다 생각했는데 0:00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착각 잘 해?17 0:00 234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바람 전적때문에 벌어진 일1 0:00 53 0
야잇 다들 왜캐 빠르냐 출첵2 0:00 14 0
올영이나 옷가게에서 Y2K로 꾸민 사람들 마주치면 0:00 327 0
00 또래들아 통장에 얼마 있고 다들 직업이 뭐야2 0:00 35 0
우리 세대가 늙으면 그 때는 노인 일자리가 많아질까?1 0:00 20 0
화명동 사는익들 부모님 무슨일하셔? 3 0:00 17 0
얘들아 맥북 장점이 뭐라고 생각해??7 0:00 24 0
오늘 (9월 30일)면접보쟀으면서1 0:00 28 0
남들이 아무리 좋은 말 해줘도 직접 경험 안 해보면 모름 0:00 13 0
살냄새 나는 바디로션 추천해줄 익??? 레이비 말구 09.29 23:59 17 0
사과 안하는 친구 1 09.29 23:59 20 0
보톡스는 국산이랑 수입 중에 뭐가 좋은거야??1 09.29 23:59 21 0
6시에 일어나는 익들은 보통 몇 시간 자??3 09.29 23:59 29 0
이제 다들 에어컨 안틀규 자지??2 09.29 23: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2 ~ 9/30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