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달마다 싸우고 안싸우고싶은데 서로 대화로 해결하려해도 힘들어 지금까지 싸우늠 이유가 다 애인의 잘못제공인데 대화를 해도 애인은 기억을 하나도 못하고 내가 어디가 기분나빴다 말해도 까먹고 이야기의 흐름도 파악을 못해...
이야기야 우리가 소통방식이 다르다고 치지만 기억은... 내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자기가 피해본것처럼 말해
그래서 정확히 잘잘못을 내 기억 되돌려서 집어줘 애인도 인정하는게 내 기억력이거든
거기에 트러블의 주 이유는 본인이 의도하고 숨긴 거짓말이 아닌데 결과적으로는 말한거랑 달라서 자꾸 신뢰를 잃어
결혼이고 뭐고 연애도 이런애랑 그만둬야하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