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이 entj야
내가 잘못해서 기회 달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지금은 모르겠다고 모르겠다고만 반복해서 대답했어
그러고 내 연락 다 씹는 중인데
하... 나 거절 당한 건데 차인 건데 나만 못 알아챈 건가?
상대방 성격상 받아줄 맘 없으면 아예 첨부터 연락 씹었을 것 같은데
애매하게 모르겠다고 대답하다가 씹으니까 뭔가 싶네
희망고문하나 놀리나 싶기도 하고


 
익인1
살짝 흔들리고 있긴 한데 아마 빠른 시일내에 마음 정리할거야 붙잡고 싶다면 잘못한 점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해서 고치겠다는 확고함을 담아서 보내봐
8시간 전
익인2
나 상대방이 엔티제인데 차인듯 찼거든. 헤어지고 오늘 10일 만에 얼굴 보고왔는데 자기는 다시 만날 생각없다고 했어. 나는 상대방이 잘못한 입장이긴했으
8시간 전
익인3
애매하게 구는거면 진짜 고민중일거야
나 엔티젠데 마음먹으면 확실하게얘기함

8시간 전
익인4
그렇지도 않더라
8시간 전
익인5
2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58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864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89 09.29 20:2916412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21 09.29 20:0616681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48 09.29 19:448233 1
이성 사랑방 9살 차이나면 애초에 다가오는게 쉽지않나?5 0:16 81 0
111최저 받는데 동료들이랑 잘 지내고 집 가까움(대신 계약직)vs222박봉이지만 .. 0:16 28 0
민희진 현카 강연 이 말은 진짜 공감가네2 0:16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약속을 한 사람만 계속 잡으면 지쳐?4 0:15 87 0
걔 이제 나 잊은 것 같아?2 0:15 75 0
친구들한테 사투리 쓰냐고 물어보면2 0:15 19 0
영양제 먹을때마다 가슴팍 아파미치겠다ㅠ 2 0:15 19 0
스태프하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좋았는데 관련직업으로 뭘 살릴수있을까?2 0:15 19 0
아 갖고싶은 옷이 없다 0:14 13 0
남자한테 차인건 진짜 어지간히 별로인건가?2 0:14 3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 애인도 머리카락 냄새 맡는 거 조아함?..4 0:14 80 0
인턴들아 너넨 업무에 성과가 있어?? 0:14 19 0
오늘 등산하는 거 어때? 날씨 좋아? 0:14 15 0
남자인데 남자만 군대가는거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면 정상이야?12 0:14 7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시 연애해 본 익들아 얼마만에 다시 사귄거야?3 0:14 83 0
남자친구 있어보이는건 뭐야 0:14 17 0
고양이 눈때매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였는데ㅠ 0:14 12 0
실업급여 받는 중이라면 0:14 22 0
이치란라멘 원래 라멘주고 인사하셔??? 0:13 17 0
코트 살 건데 링서울vs헤이그 0:1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6 ~ 9/3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