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ㅈㄱㄴ



 
익인1
응 옛날에
1개월 전
글쓴이
오 혹시 어디지역이었어?ㅠㅠ
1개월 전
익인1
서울 동대문!
1개월 전
글쓴이
헐!!!!!..쩔어버려,,혹시 몇순위에 몇점이었어?? 많이 오래전이야??
1개월 전
익인1
2순위였고 21년도쯤이었을거라
점수는 기억이 안나 ,,, ㅠㅠ

1개월 전
익인1
1에게
그때는 경쟁률 낮긴 했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경쟝률 많이 낮았어??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사람들 잘 모를때라…
그때 들어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몇번을 신청해도 안되네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38 11.17 09:3961483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0 11.17 12:4098201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9 11.17 17:4920821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0 11.17 14:5351416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62 11.17 11:0021303 1
이성 사랑방 재회한지 2주정도 돼가는데 상대가 먼저 잡았구 11.17 23:18 51 0
학벌콤플렉스 없애고 싶어서 30살에 대학 다시 가는 거 어때?10 11.17 23:18 36 0
이거 위아래 각각 어디껄까 11.17 23:18 7 0
패딩 55만원이면 비싸게 주고 산 건가? 11.17 23:18 12 0
여자는 남자를 힘으로 이길 수 없구나..5 11.17 23:18 31 0
이성 사랑방 바람이라는거 정말 신기함 11.17 23:18 85 0
간호사익들 있니 11.17 23:18 12 0
얘두라 난 출근을 위해 자러갈게1 11.17 23:17 32 0
알밥에 라면 어울릴까?6 11.17 23:17 12 0
고속버스 예매하려는데 왜 창원-부산 안되지??? 11.17 23:17 14 0
아직까지 못자는 직장인들 있니..?2 11.17 23:17 27 0
나 너무 힘들었어~... 11.17 23:17 30 0
회사 중간에 11.17 23:17 6 0
나 인프피인데 어거지로 성격개조함2 11.17 23:17 83 0
친척언니오빠 6명있는데 3명이 속도위반함2 11.17 23:16 86 0
알뜰폰 15기가할까 71기가할까..?1 11.17 23:16 8 0
맘에 안들면 빤히 쳐다보는 엄마 때문에 정신병 올것같음 11.17 23:16 10 0
친구랑 사소한 돈문제 내가 쪼잔한건가..? 3 11.17 23:16 13 0
아는 거 없고 무식하면 입이나 좀 닫고있지 11.17 23:16 8 0
하 스카 내 자리에 누가 자고 있다1 11.17 23:1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8 ~ 11/18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