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소개팅은 진짜 너무 좋았고 애프터도 잡았는데 부모님은 학벌 때문에 너무너무 반대하시는 상황
내가 소개팅 애프터 취소해야 하는데... 그냥 부모님 반대로만 설명해도 될까 ㅠㅠ 만약에 왜 반대하시냐고 물어보면 어떡해야 할까.......... 나 진짜 그 남자분한테 너무 죄송해 미칠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3277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6 11.18 13:3429355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58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1 11.18 16:082503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0441 0
와 6개월만에 야금야금 5키로가 쪘다1 11.17 23:25 22 0
완전 개뜨끈한 김치수제비 먹고 싶다2 11.17 23:25 13 0
누군가한테 뭘 물었을때 일단알겠어 란 대답은 긍정인걸까 부정인걸꺼 ?3 11.17 23:25 14 0
이성 사랑방 너네 소개팅하고 첫만남에 마음에 들면 어떻게해??3 11.17 23:25 185 0
이성 사랑방 뚜벅이 커플들아 질문 있는데6 11.17 23:25 108 0
남자가 삼수하면 인생 꼬인걸까20 11.17 23:24 68 0
낼부터 다이어트 동참할 익인 구함4 11.17 23:24 38 0
근데 출근하기싫은게2 11.17 23:24 38 0
보고싶은데..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1.17 23:24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뭐 선물해줄 때2 11.17 23:24 51 0
핫한 여자연예인 릴스같은거 댓글에 레즈된다고하는거 11.17 23:24 18 0
내가 생일때나 힘들때 꺼내보는 사진있음… 1 11.17 23:24 92 0
전기기사 이거 딸수있는거 맞나..1 11.17 23:24 23 0
만세 자세로 자는게 편하면 지금 몸이 아작난 상태래….. 11.17 23:23 23 0
저번주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11.17 23:23 39 0
친구 팔로워 500인데 어케 광고를 받는 거지???2 11.17 23:23 25 0
21살인데 모솔이면 이상한건가..?8 11.17 23:22 120 0
한글 잘 아는 사람5 11.17 23:22 40 0
이성 사랑방 8살 연하랑 썸타는 중인데 결혼생각 있으면 접는게 맞겠지…?9 11.17 23:22 198 0
토익 오픽 토플 아이엘츠 어떤 것 부터 해야할까?2 11.17 23:2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