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희 경험으로 말해주라


 
익인1
엥? 원래 친하면 자주 보는더 아냐??
4일 전
글쓴이
아! 연애할때!
4일 전
익인1
아아 한쪽에서만?? 내가 먼저 만나자고만 하고 상대쪽에서 절대안하면 서운하긴할듯
4일 전
익인2
웅 서운해하다가 내가 말 안 하면 얘도 안 하려나 싶어서 나도 약속 안 잡고 그러다보면 마음 점점 놓게되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오늘 11만원짜리 마사지받으러간다 09.30 03:19 31 0
인프피 애정표현 적으면 식은거지? 09.30 03:19 26 0
그냥 인터넷 자체에 정병이 많은듯3 09.30 03:18 62 0
내취미 개웃김1 09.30 03:18 48 0
친구랑 여행 취소하는거 오바일까?6 09.30 03:17 213 0
Enfp/infp 너네 의심 많은 편이야???6 09.30 03:16 55 0
제발 이런 미디스커트 찾아줘ㅠㅠ1 09.30 03:16 24 0
솔직히 내몸매 가슴 있기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3 09.30 03:14 144 0
카카고페이 송금하고 차단해도 상대가 돈 받기 가능해??? 09.30 03:14 19 0
이성 사랑방 왜 다 나랑 연애하면 기본 20키로는 찌는거지...20 09.30 03:14 269 0
이성 사랑방 26살까지 모솔이었던 내가...사랑때문에 울어보는 날이 오다니...감격스럽다4 09.30 03:13 290 0
말방뎅이 같다는게 뭐임???3 09.30 03:13 30 0
지금 남익있니? 18 09.30 03:13 51 0
이성 사랑방 1주년인데 애인이 점점 더 좋아져..이게 가능한 일인가1 09.30 03:13 120 0
이성 사랑방 애인 훈훈한 편인데 성격땜에 나 만나는거같아 뭔가,,,8 09.30 03:12 199 0
나는 관상이 쎄하다 이건 솔직히 09.30 03:12 36 0
오사카 3월 금 토 일 월 뱅기 시간 좋은 시간대 27만원이면1 09.30 03:12 30 0
남이 수술하든 말든 지들이 뭔 상관이래ㅋㅋㅋ10 09.30 03:12 58 0
세탁기에 돌려져서 운명한 내 버즈... 09.30 03:11 22 0
이성 사랑방 200일 정도면 오래 사귄거야?8 09.30 03:11 20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