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희 경험으로 말해주라


 
익인1
엥? 원래 친하면 자주 보는더 아냐??
7시간 전
글쓴이
아! 연애할때!
7시간 전
익인1
아아 한쪽에서만?? 내가 먼저 만나자고만 하고 상대쪽에서 절대안하면 서운하긴할듯
7시간 전
익인2
웅 서운해하다가 내가 말 안 하면 얘도 안 하려나 싶어서 나도 약속 안 잡고 그러다보면 마음 점점 놓게되더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4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7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9 09.29 20:291260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6 09.29 20:06126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27 09.29 19:445208 1
집에서 공기계 쓰는익들아 너네 연락은 어케함???5 0:40 20 0
고민(성고민X) 입툭튀? 교정 고민중인데 0:40 12 0
너넨 외모로부터 자유로워질수있다면 뭐하고싶어?4 0:40 50 0
이해가 안 가 나 진짜 estp랑 성향 안 맞는데 엠비티아이 검사 백번해도 estp..2 0:40 18 0
159 45인데 볼살 없애러 인모드 ㄱㅊ을까1 0:40 23 0
모쏠인여자 만나고싶은데 팁같은거 있어?1 0:40 3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istp한테 농락당한 거야? 0:40 76 0
배고픈데 김 먹어도 되니4 0:40 15 0
공부하기 너무 싫다1 0:40 22 0
부모도 만만한 자식이 있겠지3 0:40 34 0
나 이제 회사 안간다…..5 0:39 50 0
대도시 사랑법이 영화 드라마 따로야??2 0:39 21 0
오늘 진짜 조금 먹음 🥹 0:39 17 0
낙곱새vs김치찜2 0:39 12 0
떨어질 것 같은 면접 안가고싶다 0:39 17 0
눈치없는 남자 진짜 싫다2 0:39 39 0
이성 사랑방 인팁 남자한테 기대를 버리니까 애정표현 해줄때마다 감동 받음 0:38 38 0
갑자기 또 mbti 해보고싶어서 했는데4 0:38 59 0
편의점 짜장라면 봉지로 추천해줘 2 0:38 16 0
케텍스 잘알 익들 있어??3 0:38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