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아무래도 그렇지
1개월 전
익인2
당연 9살 연상이 먼저 대시하면 욕먹기 딱 좋음
1개월 전
익인3
연상이 먼저 움직일 순 없지 주변에서 욕 푸짐하게 먹을텐데
1개월 전
익인3
+ 저 어린애가 날 이성으로 보기나 하겠나? 라는 스스로의 마음의 외침과도 계속 싸워야 함
저거 뚫고 연상이 먼저 들이대면 둘 중 하나지
진짜 뇌 빼고 사는 인간이든지, 상대방이 여지를 진짜 많이 줬든지

1개월 전
익인5
마음 있어도 조심스러워서 암살작전 펼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461 9:3947283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82 12:4078577 3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61 13:0552478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39 7:0746730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5 14:5336483 0
20대 익들 친구 생일선물에 얼마써?4 21:33 17 0
통신사 끼고 핸드폰 바꾸는게 호구야?2 21:32 19 0
내일 서울 숏패딩 롱패딩?2 21:32 56 0
이성 사랑방 난 불안형일까 회피형일까8 21:32 52 0
여행도 가끔가야 감흥있는듯 21:32 34 0
오늘의 야식^.^2 21:32 51 0
지금 퇴근했고 다시 4시간 공부하러 간다3 21:32 24 0
어떡하지 내 친구들 다 남친이 있는데 나만 혼자야7 21:32 29 0
이성 사랑방 에프터 다녀왔는데 조언좀!! 14 21:31 47 0
치대 cc인데 남친이랑 상견례 후 파혼했어…2 21:31 36 0
일본 친구들 선물 사갈건데 뭐가 좋을까5 21:31 16 0
어제 머리 매직했는데 샤워 언제할까 오늘 밤 아니면 내일아침1 21:31 13 0
동덕여대 공학전환 학생 몰래 한것도 아니더만 ㅋㅋㅋㅋ1 21:31 139 0
인티공방 익들아 인테리어 이정도면 어떙..........4040 21:31 29 0
나 이마 넓은 편인데 앞머리 기를까 말까? 7 21:31 27 0
회사 누나 너무좋아3 21:30 28 0
그 사람 나 웃기다고 생각할까? 21:30 13 0
서울에서 광주가는 사람들 진짜 많구나2 21:30 55 0
단대 천안 나오면 공부 개못한거임?11 21:30 82 0
오늘 완전 뽀송 데이야 제모 하고 헤어팩 하고 얼굴 팩중 21:30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02 ~ 11/17 2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