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7l
예를 들면 어떤 현상에 대해서 x가 보편적(실제로도)일때 굳이 엥 나는 y던데 엥 내 주변은 z던데 이런식으로 반박하는거 개싫어 


 
   
익인1
근데 그게 그럼 보편적인게 아닐수도 있는거아닌가??
어제
글쓴이
이런거 이런거!!
어제
익인1
무조건 맞장구 처주는 사람 필요한거구낭
어제
글쓴이
사실 그런걸수도 있어 근데 약간 하 뭐랄까...그냥 지나쳐도 되는데 굳이 자기 환경 들이미는거 있어 특유의...
어제
익인1
그럴때는 정말 실제로 그런거면 논리나 통계로 얘기하는게 제일 편함
어제
익인6
1에게
22 이런 거 아니먄 저렇게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어제
익인12
걍 내가 볼때엔.. 뭐 익인이처럼 한 번 그런게 아니여서 쓰니가 그런 화법을 싫어하는듯…?
어제
익인64
보편적이란게 100퍼센트를 말하는게 아니잖아.. 당연히 반대사례가 있을수있는건데 굳이굳이 꼬투리 잡는건 싫어할만 하지
23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
특히 저 화법 쓰는 애들은 엥 무조건 쓰나 보네
아 그래? 내 주위는 y인 애들도 꽤 있더라~
이런 것도 아니고 걍 엥 아닌디 이런 느낌임

어제
글쓴이
엥이란 말이 너무 싫어
어제
익인4
22222 엥이란 말 쓰면 걍 대화하기 싫어짐 무슨 내 말에 반박할생각만 하는 거 같음
어제
익인8
ㄹㅇ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건데 본인 주변 얘기하는건 좀 뜬금없음 누가 자기 주변 물어봤냐고
어제
익인10
그걸 사회성이라고 부름
어제
익인14
난 내가 싫은 사람한테 저래 ㅋㅋㅋㅋ
어제
익인14
내가 저 화법을 싫어해서 ㅇㅇ.. 싫은 사람한테 해줌
어제
익인16
그런거 진짜 피곤해...걍 딱 대화하기 싫게 만듦
예전에 내 친구가 딱 그런 스타일 이었는데
내가 뭔 말만하면 그런식으로 반박해서 사람 질리게 만들더라

어제
익인19
나도 저런거 진짜 싫어
어제
익인22
그런 애들이 있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애들?
무조건 반박만 하는애들

반박하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은 굳이 곁에 두기싫지
편하고 재밌는 사람 많은데 굳이

어제
익인28
222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답답하다
23시간 전
익인31
아 진짜 시러 특히 커뮤에서 많이 보임
어제
익인34
아 나 얼마전에 당했는데 너무 화남ㅠ 그거 듣고 기분나쁜티 내면 나만 예민한 사람 될까봐 뭐라 화도 내기 애매함… 집갈때 생각나서 혼자 화내ㅋㅋㅋㅋ
어제
익인37
통계자료 들이밀어도 아닌데 난아닌데 이런애들 ㅠ
어제
익인40
엥 << 이게진짜 갑분싸임
어제
익인43
근데 누가봐도 아닌걸 공감해주길바라는것도 별로..
어제
익인46
뭔 느낌인지 알겠어ㅋㅋㅋㅋㅋ
헉 진짜? 근데 내 주변은 이렇던데!! 이거랑
엥..? 그건 아님 내 주변은 이럼 이거랑 느낌 달라.. 난 전자는 괜찮은데 후자는 좀 그렇더라...ㅎ

어제
익인49
모든 사람들이 사실 내 의견에 동조해주길 바라긴하지ㅇㅇ
어제
익인52
댓글로 완성
어제
익인55
엥 = 뭐래 뉘앙스가 딱 이거라 너무싫음
어제
익인58
저거 진짜 바보 같음 일반적인 얘기하는데 난 아닌데? 내 주변 a는 아닌데? 이러는 애들 학교 다시 보내고 싶음
23시간 전
익인58
보편적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다시 배우고 와라. 지금 댓에도 많이 보이네
23시간 전
익인61
엥 이러는거 개싫음ㅋㅋㅋㅋㅋ처음부터 엥 이러면서 시작하는 애들 니말 틀림ㅋ 반박들어간다 ㅋ이느낌임 개짜증나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67
나이런애랑 손절함 ㅋㅋㅋㅋ
그리고 특정 mbti 편견생기고 꺼려지게됨 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71
그냥 주제에 대해 자기주변 얘기하는거겠지 모
그런거 하나하나 화법 어쩌고 생각하긴 피곤할 듯

23시간 전
익인76
다양한 의견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님 딱봐도 비꼬고 싶어서 혼자 눈에 불을 켜고 꼬투리 잡을만한 거 찾으면서 어떻게든 딴지거는 사람 특유의 느낌이 있음 그래서 이런 애들이 피곤하다는 거고
23시간 전
익인86
모든 말에 저렇게 대답하면 짜증 나지
애초에 저런 화법이면 걸러야 하고 안 그러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유독 저런다 하면 답정너식 말에 질려버린 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86 09.30 16:01294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084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2 09.30 09:585689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84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6140 0
난 친구 생일선물로 70000원치 사줬는데7 09.30 06:37 384 0
아침엔 춥구나 09.30 06:35 80 0
바람핀건 여잔데 양육권 여자가 가져감3 09.30 06:35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방에서 욕하면서 헤어지라했으면 2 09.30 06:34 131 0
어디 장소 에서 다쳤는지 모르면1 09.30 06:33 30 0
난 남자 능력보다는 성격이 더 중요하더라 09.30 06:33 65 0
치아 교정하고싶다1 09.30 06:33 31 0
나 중딩때 최악의 선생3 09.30 06:31 210 0
새벽 운동 나가려고 일어났다... 3 09.30 06:31 306 0
브라운 아우터 골라 주고 가 🤔15 09.30 06:30 4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잔잔한 파도 같다는데1 09.30 06:29 148 0
와 버스 못 탈까 봐 개뛰었는데 09.30 06:29 35 0
아무리 취업 빨리하고싶어도 세무사 사무실 비추야?11 09.30 06:28 92 0
생리하는 내내 식욕없고 생리끝나도 식욕이없다 09.30 06:27 20 0
이성 사랑방 어장이든 바람이든 부지런해야 피는 거 같다...1 09.30 06:25 94 0
이따 오후 5시 약속인데 긴팔 자켓 입어도 ㄱㅊ??2 09.30 06:25 57 0
케이 패스 어떤 카드 써???3 09.30 06:24 38 0
여름 드디어 갔네5 09.30 06:24 383 0
출근준비 너무 힘들다… 9 09.30 06:24 353 0
짐 나갈건데 서울 후드집업 얇은거 입는거 어때11 09.30 06:23 5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