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오늘 조카 공개수업 참여 하는데 너무 설레22 1:22 193 0
엄마 보고싶다아...~1 1:22 19 0
하울고싶다3 1:22 22 0
익드라 혹시 예체능에서 일반과로 편입한 사람 본 적 있어??6 1:22 23 0
턱 여드름이 많이 낫는데 넘 가려워ㅠㅠㅠㅠ1 1:21 18 0
회사 사람들한테 내 얘기 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고 입사 6개월차에 깨닫다...13 1:21 331 0
에겐남 공략법대로 했더니 썸남이 나보고 엄청 센스있다함 1:21 44 0
방금 마방에 글 쓰려다가 백스텝함 ㅋㅋㅋㅋㅋ3 1:21 36 0
친구가 이러면 서운할 것 같아? 7 1:20 25 0
이 블라우스 어때8 1:20 41 0
이성 사랑방 첫 데이트면 어색한 경우가 많나?ㅠㅠ3 1:20 136 0
다들 직업이나 직무 어떻게 정했어?3 1:20 61 0
애드워드 리 진짜 웃수저야. 무..물코키3 1:19 32 0
길냥이가 나한테 머리 박치기 하는거 내가 좋다는거지?1 1:19 17 0
스토리 보관한거 어케 꺼내? 1:19 15 0
나 진짜 어디갈때마다 비옴 … 1:19 17 0
사각턱 보톡스 제오민 16만원 진짜 개오바겠지?ㅠㅠ 6 1:19 34 0
이성 사랑방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좋아하나봐 아직 1:19 59 0
다들 팬티 뭐입어 9 1:19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맛있는거 사다주고 갔는데 리액션 오바야??? 6 1:19 8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