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그런거 많지 않았어? 
이제 비만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안하나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4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7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9 09.29 20:291260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6 09.29 20:06126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27 09.29 19:445208 1
오늘 부모님한테 말 안 하고 면접 보러 간다… 0:52 30 0
낼 점심 다들 뭐먹엉4 0:52 25 0
요즘 브랜드들 제품사진 자세히 안찍는거 킹받음1 0:52 28 0
편의점 알바하는 익들아 지에스는 보통 3.3떼감? 0:52 26 0
지금 수박 시켜먹는다 참는다3 0:52 18 0
오늘 강아지 카페 갔는데 0:51 17 0
전남대 공대 (전화기컴x) 자퇴 그리 안아깝지? 0:51 17 0
요즘 인티 왤케 사진이 길~쭉하게 나오지 0:51 15 0
폰케 봐줘💐🌼🌻🌸✨️12 0:51 107 0
인티 글에 왜 동접수 안 떠? 1 0:5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백퍼 헤어져야할 상황인데도 5 0:51 76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자차로 픽업하러오려했는데 만나는 장소가 바뀌어서5 0:51 62 0
와 고딩때 평범흔녀st 였던애 오랜만에 인스타봤는데6 0:50 833 1
뿌리매직 하면 언제부터 고데기 가능할까? 0:50 13 0
제천 사람들 큰 병원 어디로가..? 0:50 12 0
패피들아 올 겨울 목도리 추천좀 해줘 아크네 사려고 했는데 다 유행 갔대7 0:50 34 0
밤에만 말똥말똥해 0:50 11 0
인스타 비계인데 받은적없는 팔로워있길래 놀랐는데 0:50 56 0
아 베 너무고파…1 0:49 13 0
자라에서 옷 자주 사는 익들아 0:4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24 ~ 9/30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