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혼자 가면 노잼이지? 


 
익인1
혼자는 잘못본거같음…
22시간 전
익인2
칭구들이랑 셋이서 가보긴 함.. 두 번 가봤는데 혼자는 무서워서 못 가겠더라
22시간 전
익인3
혼자도 간다고 듣긴 했었는데 난 나포함 두명갔었는데 내 성향때문에 그런건지 생각보다 재밌진 않았어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23 16:012143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1898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6 9:5851006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037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3 11:4830645 0
너네 딥페이크 때문에 인스타 사진 내림?8 7:13 149 1
네일 한 번만 봐줄 사람~1 7:13 109 0
이성 사랑방 애인잘못은아닌데 짜증날때 어떡해야하지4 7:13 89 0
인생샷 건졌다 ㅎㅎㅎ4 7:13 710 3
요새 기절잠 자서 알람을 못 들음3 7:12 193 0
가방 두 개 중에 뭐 살까4 7:10 266 0
아 뭐야 시험 3주 남았네 7:09 41 0
와 오늘 면접인디 밤 샛다2 7:09 35 0
오늘 반팔니트 추울까?? 7:09 32 0
정신과 다 예약제야...?10 7:07 321 0
유럽 워홀하면서 스타벅스 일하는 중인데.. 영어가 그대로임18 7:06 1109 0
앞에 버스 이상하다 햤더니 7:05 58 0
아나 또 출근해야해 7:05 2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생긴거랑 말투랑 매치안됨 4 7:05 259 0
원래 출근길이 이리 끔찍하게 가기싫은거예요?2 7:04 89 0
나만 반팔이야 7:04 63 0
9to6 솔직히 말도 안되는 것 같다37 7:02 1480 1
지금 밤새운 상태인데 엄마가 11시까지 깨있으면 초밥 사준대 갈 말?19 7:02 883 0
넷플 내가 보던 드라마 새 시즌만 나왔어도1 7:01 48 0
뭔가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딱 정신 차리게 되는 순간이 오는 건가1 7:01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0 ~ 9/30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