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77 09.30 16:0128180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182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1 09.30 09:585589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47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544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생긴거랑 말투랑 매치안됨 4 09.30 07:05 260 0
원래 출근길이 이리 끔찍하게 가기싫은거예요?2 09.30 07:04 89 0
나만 반팔이야 09.30 07:04 63 0
9to6 솔직히 말도 안되는 것 같다37 09.30 07:02 1484 1
지금 밤새운 상태인데 엄마가 11시까지 깨있으면 초밥 사준대 갈 말?19 09.30 07:02 884 0
넷플 내가 보던 드라마 새 시즌만 나왔어도1 09.30 07:01 48 0
뭔가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딱 정신 차리게 되는 순간이 오는 건가1 09.30 07:01 53 0
아 요즘 배 왜이렇게 자주 아프지 (화장실주의...)4 09.30 07:01 32 0
다들 한번에 쿠션 몇개까지 써?? 1 09.30 07:00 84 0
일단 지각이라 통근 놓쳐서 택시 타야하는데 몸 상태 너무 안좋은디3 09.30 06:59 391 0
지결낼꺼 6만원짜리있는데 잊어버릴뻔 09.30 06:5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선배가 키스했는데7 09.30 06:58 282 0
새옷 처음입은날 같은 옷 입은 사람을 만날 확률은?1 09.30 06:56 416 0
친구가 좀 부담스러운데 내가 좀 이상한거야?8 09.30 06:55 428 0
아침햇살 음료 좋아하는 익 있어?8 09.30 06:55 48 0
돈은 다시 모으면 되는 거겠지....,10 09.30 06:55 516 0
나 왜 흑백요리사 지금 봄???8 09.30 06:54 534 0
한국 가기 싫다 09.30 06:54 41 0
2년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대인기피증이 생길수도잇어?6 09.30 06:53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입꾹닫 데이트5 09.30 06:52 2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0 ~ 10/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