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무리지어서 따돌리고 내 의견 일부러 무시하던 쓰레기 우리 회사 입사지원서 넣어서 인사팀에서 연락옴 ㅋㅋㅋㅋ 같이 재직할 동안 어땠냬서 썰 풀고 서류컷 시킴 다들 착하게 살자! ㅋㅋ


 
익인1
나도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4시간 전
익인2
오! 나도 이런 일 생겼으면 좋겠다
4시간 전
익인4
후흐흐흐흫ㅎ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51 09.29 12:0671905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09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95 09.29 12:1460282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336 1
겨울 해외 가족여행지 추천 좀!!1 1:01 22 0
할로윈데이때 뭐할거야?2 1:01 15 0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5 1:01 24 0
이거 무슨 신발인지 아는 사람?2 1:01 35 0
출판사 편집자들은 정확히 무슨 일 해??1 1:01 15 0
내가 회사에서 아무리 친한 사람한테도 내 얘기 잘 안 하는 이유4 1:01 35 0
이성 사랑방 대학교에 이런 남자 얼마나 많아?17 1:00 132 0
좀벌레 ㅠㅠ 1:00 12 0
여잔데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거든5 1:00 53 0
근데 이재명 국회연설 할 때 국힘의원들 뭐라고 소리지르는 거임? 1:00 7 0
알바 다 ㄱㅊ은데 사장이랑 일 안하고 싶어서 그만두려는데 1:00 14 0
지금 추운 지역 어디얌1 1:00 19 0
; 옛~날 전남친 다시 만나서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는 꿈 꿨어 1:00 11 0
알덴테 리소또 먹어보고 싶다 1:00 15 0
추석에 산 샤머 노맛이었는데 이번에 산거 진짜 맛있음 1:00 6 0
영어이름 >>하니<< 스펠링 뭐 많이 써??2 0:59 22 0
이성 사랑방 너네도 성드립 많이쳐?8 0:59 106 0
이성 사랑방/ 이거는 연애하라는 신호겠지2 0:59 155 0
혹시 악의적으로 약 탔을 확률이 몇 퍼센트나 되려나..10 0:59 30 0
사람이 생각보다 살 안찐다고 깨닫게되는점49 0:59 7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