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1 0:003361 0
한화 종찬이 인스스 🥲29 12:106373 0
한화로결이도 내년에는 터져야 하는데 23 11.18 23:232161 2
한화충격실화 16 20:252897 0
한화우리 거피셜(?) 용투 정보래 30 19:312891 0
뭔가 안묶은 애들 중에서 가장 잘 골라가신 느낌 3 11.18 17:09 204 0
눈물 주루륵, 한화와 이별 장진혁 일문일답 "조금은 예감, 믿어주신 김경문 감독님께..33 11.18 17:07 6576 0
보리들이 많아서 그런가 진짜 멍군 개많아 7 11.18 17:05 232 0
생각해보면 4 11.18 17:04 194 0
앞으로 국대 경기에서 서현이 볼 수 있겠지?1 11.18 17:01 52 1
작년 제일 많이 나온 중견수를 푼거면 프런트든 감독이든 8 11.18 16:58 204 0
제발 보리들아ㅠ 20 11.18 16:55 350 0
서현 4이닝 4k 무실점1 11.18 16:54 53 0
법사네 감독님 인터뷰 보면 17 11.18 16:53 291 0
오늘은 글키했나봐ㅋㅋㅋㅋ2 11.18 16:52 112 0
상학이 기사 3 11.18 16:51 98 0
서현이 더 성장 했겠지?2 11.18 16:43 64 0
동전지갑을 하나 사11 11.18 16:42 394 0
아니 혁빠 간거 추스리는 사이에 오늘도 3 11.18 16:40 158 0
뭔가 종찬이가 갔으면 7 11.18 16:39 241 0
회식에서 밥 어케 넘어가요….. 11.18 16:39 37 0
종찬이 2군 볼삼비는 어떤가??5 11.18 16:37 134 0
나는 혁빠 가는것도 슬픈데 5 11.18 16:31 242 0
중견 용타 아니면 내년 개막전 중견 누가 볼 것 같음? 21 11.18 16:30 892 0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이 아린 사람들의 모임 15 11.18 16:26 90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54 ~ 11/19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