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진짜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심 일 힘든건 어케든 적응하면 되는데 인간 스트레스는 끝도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38 11.17 09:3961483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0 11.17 12:4098201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9 11.17 17:4920821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0 11.17 14:5351416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62 11.17 11:0021303 1
이성 사랑방 회피형 만나서 고생하는 둥들아 이거 보고가4 11.17 23:54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무슨 감정인지 아는 사람7 11.17 23:53 139 0
이거 사진 스토리로 어뗘..?40 4 11.17 23:53 144 0
무스탕 입는 익들 진짜 소가죽 자켓 사 입어?16 11.17 23:53 262 0
나 심괴 지금 3번째 사연 앞부분 놓쳤는데 사연자 무슨 회사 다니는 거.. 2 11.17 23:53 14 0
행복주택사는게 무조건 이득이야??2 11.17 23:53 53 0
아이패드 다리에 거치해서 본다는 글 뭔지 아는 사람 11.17 23:53 15 0
이성 사랑방 ISTP 들아 ! 의미부여 해도 될까18 11.17 23:52 106 0
성격은 노력하면 바뀔 수 있나?9 11.17 23:52 29 0
겨울 되니까 또 우울하당 11.17 23:51 30 0
밤새고 컬리 가는거 오반가5 11.17 23:51 12 0
이별의 여파로 ~ 책이나 읽으려 합니다 ~ 11.17 23:51 1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데이트 하고 왔다 2 11.17 23:51 83 0
부산 사는 익들아 내일 무조건 패딩 입을거야??1 11.17 23:51 68 0
짝남포함 4명이서 카페갔을때3 11.17 23:50 76 0
나 성인인데 고딩 만나려면 어케해야돼76 11.17 23:50 524 1
대학 가기 무섭당ㅜ2 11.17 23:5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집에 갔는데 청소를 안했는디9 11.17 23:50 96 0
이번 주 후쿠오카 니트 하나입기 오바??2 11.17 23:50 18 0
세차하기 넘 귀찮다.. 11.17 23:4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8 ~ 11/18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