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0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211 1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50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32 09.29 20:29939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59 09.29 20:069417 0
우울전시 진짜 짜증나네2 1:32 43 0
풀리오 목마사지기 사..... 효도선물 강추 3 1:31 27 0
익들 나 내일 12시 면접인데 몇분 일찍 가야될까? 난생첫 면접이야 도와줘...5 1:31 36 0
나 이제 컵라면 계란찜 안 해 먹으면 컵라면 먹는 이유가 없어짐 1:31 16 0
으흐흑 너무 슬프고 괴로워 1:31 14 0
위에 옷 부해보임?2 1:31 45 0
내가 종교 안 믿게 된 이유19 1:31 278 0
대학생 때는 긱사나 자취하고 취업하고 본가 들어오는게 제일 베스트인듯 1:31 24 0
이거 별 목걸이 살말1 1:31 24 0
ㅁ몸에 점은 왜 생겨? 1:31 12 0
밤마다 기계 켜지는 소리가 나 1:30 24 0
사람 눈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어케 고치지 ㅋㅋㅋㅋ 1:30 24 0
핫쉬 오늘 낙지볶음 너무 맛있게 먹었나 1:29 14 0
나 두바이 초콜릿 먹어봤는데 1:29 2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뭐가 맞는거야?? 5 1:29 39 0
기듁교는 다음생 이런 거 어케 생각함 13 1:29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붙했는데 여자생긴건가 불안함31 1:29 151 0
마뗑 코팅바막 비슷한거 아는사람 1:29 16 0
서울익들아! 지하철 퇴근시간 몇 시부터 터져??11 1:28 50 0
애들아 이거 위험한거지? 도망쳐야지?4 1:28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6:30 ~ 9/30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