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4l

큰방 글 보고 찾아봤는데

타율 홈런 장타율 출루율 전쟁 우르크 전부 1등이네... 

타점이랑 결승타 빼고는 지표 자체는 전부 앞서는 상황이래

추천


 
도리1
오 진짜???오올 아저씨~~
1개월 전
도리2
진자????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
1개월 전
도리3
이엥???? 뭐야~!!! 아조씨 뭐야~!!!
1개월 전
도리4
나도 저번에 큰방에서 보고 알긴했어! 받으면 좋겠는데ㅠㅜ
1개월 전
도리5
웅ㅋㅋㅋㅋㅋㅋㅋ 김재환 받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최형우 선슈라서 크게 기대는 안할라구
1개월 전
도리5
그냥 후보로 언급될정도로 이번시즌 해낸게 좋다 ㅎㅎㅎㅋㅋㅌㅌ
1개월 전
도리7
22 이게 마음조아
1개월 전
도리9
상대가 우승 가능성 높은 팀이라 거기가 받을듯...ㅠ 내심 기대했는데 아쉽긴 하지만 아조씨 내년에 더 잘해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아 ㅇㄸㅇ님 댓글 달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9:492871 1
두산휘야...휘야 와이라노7 11.17 19:432246 0
두산강률 원하는 구단이 많다네.....6 9:351647 0
두산국대 감독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우리 집 생각이 남5 12:281413 0
두산타팀팬인데 강현구선수 왤케 웃김…??5 11.17 23:09701 0
원정유니폼 가장 잘 어울리는 타자 누구라고 생각해??13 06.04 21:34 393 0
웃으면 안되는데1 06.04 21:34 55 1
이천일기 선공개!! 3 06.04 21:28 35 0
9회 건희 첨엔 이해 안 갔는데 7 06.04 21:25 106 0
강률이 최근 아팠던 이후로 컨디션이 계속 안좋은거라고 한 것 같은데 1 06.04 21:25 53 0
김강률 말소될까.. 2 06.04 21:20 49 0
오늘 공계 픽 수훈은 5 06.04 21:19 102 0
확실히 석환이 오고 뭐가 달라졌나 6 06.04 21:17 97 0
내 연봉이 1억이라면 너무 큰 돈이지만 (길잃 ㄴㄴ) 3 06.04 21:13 57 0
콘스 오늘도 욕심낸거 맞지? 5 06.04 21:07 378 0
와 뭐야 경기 5 06.04 21:06 169 0
우리 오늘도 순위글 올라오면 답글로 통일이야?4 06.04 21:00 131 0
김재호 낡지마 ㅠㅠ 3 06.04 21:00 77 0
도리들아 우리 야없날에 모이기로 했잖아 5 06.04 20:57 190 0
오늘도 기도해요 김강률 안권수 말소1 06.04 20:43 73 0
찬열이 오늘도 멀티히트네 06.04 16:48 29 1
🐻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6/4 달글 🐻 2907 06.04 16:09 8966 0
치국이 2주후에 올 수 있대2 06.04 15:37 65 0
라인업4 06.04 15:33 52 0
내일 대구 비오네? 3 06.04 15:2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0 ~ 11/18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