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진짜 군대 알못임 ......... 미리 사과합니다...


 
익인1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77 09.30 16:0128180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182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1 09.30 09:585589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47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5440 0
개인주의 적인거랑 이기적인거랑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09.30 07:20 62 0
아니 뚜레쥬르 7시 오픈 적혀있길래 왔는데 30분부터래ㅠ1 09.30 07:20 61 0
자다가 룸메 옆에서 빵구꼈는데 어캄3 09.30 07:20 76 0
마지막 새벽수영하고 왔다.. 09.30 07:20 20 0
서울 오늘 니트 오바야ㅠ?15 09.30 07:20 918 0
너네는 얼마 정도 받으면 긴머리 단발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10 09.30 07:18 186 0
이성 사랑방 이거 커뮤 당분간 끊어야 하는거지?5 09.30 07:18 140 0
다들 등에 바디로션 어케발라ㅠ4 09.30 07:18 62 0
남자 어깨vs키 뭐가중요해?5 09.30 07:17 68 0
회식때 지하철 막차끊기기 전에 먼저 간다는거 에바임?15 09.30 07:14 852 0
출근해야지 뭐..2 09.30 07:14 41 0
너네 딥페이크 때문에 인스타 사진 내림?8 09.30 07:13 152 1
네일 한 번만 봐줄 사람~1 09.30 07:13 110 0
이성 사랑방 애인잘못은아닌데 짜증날때 어떡해야하지4 09.30 07:13 90 0
인생샷 건졌다 ㅎㅎㅎ4 09.30 07:13 712 3
요새 기절잠 자서 알람을 못 들음3 09.30 07:12 193 0
가방 두 개 중에 뭐 살까4 09.30 07:10 266 0
아 뭐야 시험 3주 남았네 09.30 07:09 41 0
와 오늘 면접인디 밤 샛다2 09.30 07:09 35 0
오늘 반팔니트 추울까?? 09.30 07:0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2 ~ 10/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