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비활이어갈려면 한달에 한번씩 로그인 해줘야 하나?


 
익인1
노노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629 09.29 20:0636268 4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301 09.29 20:2930350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53 09.29 19:4418589 1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9271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87 09.29 20:2010094 0
여자들도 왠지 f 보단 t 가 더 많은 느낌이 들어4 5:15 147 0
그 체크카드 몇년 사용 안했는데5 5:15 84 0
비오는 날 진자 싫어1 5:15 22 0
다시 자자......... 5:15 20 0
여행 갈때 어떤 친구랑 가야하나 고민임.. 5:15 29 0
초소인보고 초소인이라 했는데1 5:13 107 0
간호사라는 직업 좋은데35 5:13 473 0
한 회사에서 4,5년 있기 쉽지 않음?7 5:13 185 0
아 진짜 하이큐 개미쳤다2 5:12 93 0
ㅋㅋ 초등교사들 요즘 훈육 포기한거 ㄹㅇ임?10 5:12 3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갑자기 맛있는거 사다줬는데 이유가 뭘까..? (이런적 처음이야.. 4 5:11 108 0
애플펜슬 살까ㅋㅋ 5:10 75 0
도넛은 왜 맛있을까 5:10 25 0
ㅋㅋ 관종 상대 해주지말자 라는 말도 하지마셈3 5:10 147 0
최고의 복수는 알면서 내버려두는 것이다2 5:10 158 0
내 요새 마인드.. 깔 거면 너네 몰래 티 안 내고 까 5:09 26 0
솔직히 ㅋㅋ 관리자들 말단사원들편 1도안들어줘 5:08 131 0
교사들만 5:06 74 0
푸드/음식 뚱쓰뚱쓰...입맛 찾으러 여의도로 가출,파이브 가이즈...jpg 5:06 250 0
어딜가든 관리자가 문제아님?4 5:06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16 ~ 9/30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