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얼굴살 안빠져서 마사지 하는데 피부가 뒤집어졌어..2 0:30 21 0
사진 보정 자주 하는 익들아 추천 좀..4 0:30 50 0
마라탕 vs 육회덮밥3 0:30 21 0
❗️이런 느낌의 소설 제발 추천해주라!!13 0:30 334 0
제주도 익들 도와줘!!!!!!!!!2 0:30 2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무의식적으로 그사람 생각나는거 언제까지 가1 0:30 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느정도 사이까지 질투나?1 0:30 70 0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다 왜케 불친절할까를 이제 깨달음 13 0:29 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가 오늘 하루종일 밖에서 콘서트 보느라 피곤하다고 일찍 자고 싶다는데8 0:29 82 0
자담 맵슐랭 한입만 먹어보고싶다 0:29 14 0
20대 중후반 익들아!! 6 0:29 35 0
아침 x 점심 일반식 든든히 저녁 고구마에 두유로 한 번 3주 살아볼게 0:29 10 0
근데 당근같은 앱은 순수 광고로 돈버는거야? 0:29 11 0
롯데월드 교복 데이트 5 0:28 20 0
내가 옷 좀 입는다 들어와바18 0:28 541 0
브랜드랑 보세 구별 어케 해??4 0:28 21 0
이렇게 하면 알바 잘리려나?6 0:28 27 0
진짜 그림 그리는 사람들 존경해4 0:28 186 0
안마의자 시끄럽나3 0:28 12 0
아 오늘 출근하면 일주일째 출근이다 0:2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