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귀가 눅진구진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0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33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2 09.29 20:291185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4 09.29 20:061196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17 09.29 19:444589 1
이성 사랑방 연애 한지 38일 짼데 벌써부터2 2:49 15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한 커플들은 상황 바뀔때 어케 버텼어? 18 2:49 135 0
너무 시끄럽게 똥을 쌈...4 2:49 76 0
길 가다 예쁘다고 생각했던 옷 찾는 법 있을까 1 2:49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는 방법?? 3 2:48 72 0
정상적으로 똥싸는(?) 사람들 맨날 싸? 주기가 어떻게 돼?22 2:48 236 0
난 얼굴을안봐 183만 넘으면좋겟어2 2:47 66 0
쿠팡에서 웰컴백 2만원 쿠폰 줘서 9 2:47 195 0
오레오 콜라맛 먹고 충격 먹음 2:47 36 0
사주나 신점을 아예 믿을순없지만 흐름은 무시 못하는듯9 2:47 245 0
이성 사랑방/이별 둘 다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9 2:47 97 0
샤워하기 너무 귀찮은데 씻어야할까 판단 좀 해줘......... 19 2:46 97 0
번장 안전결제하는데 에눌 원하면5 2:46 42 0
아 오늘 알바 풀타임뛰었는데 왜 잠을못자지 2:46 28 0
상가 담배; 2:45 30 0
이성 사랑방 여행 다녀오고 마음 식었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6 2:44 147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부럽다2 2:43 57 0
친구 자기 생일쯤 되니까 연락 오네 ㅋㅋㅋ1 2:43 98 0
이분 한국인 오천만 유튜버인데 왜 몰랐지 7 2:42 241 0
일주일에 배달 몇번 시켜 먹어?4 2:4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16 ~ 9/30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