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ㅇㅇ?


 
익인1
ㅇㅇ 겁나빠르지
9시간 전
익인2
ㅇㅇ
9시간 전
익인3
개빠르지 한명도못봄
9시간 전
익인3
아 그쯤 사고쳐서 결혼한애 1명봄
9시간 전
익인4
97도못봄
9시간 전
익인5
직업군인밖에 못봤어
9시간 전
익인6
ㅇㅇ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676 09.29 20:0638298 6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320 09.29 20:2932235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73 09.29 19:4419930 1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9379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89 09.29 20:2010853 0
아 뭐야 시험 3주 남았네 7:09 37 0
와 오늘 면접인디 밤 샛다2 7:09 33 0
오늘 반팔니트 추울까?? 7:09 27 0
정신과 다 예약제야...?10 7:07 313 0
유럽 워홀하면서 스타벅스 일하는 중인데.. 영어가 그대로임18 7:06 1082 0
앞에 버스 이상하다 햤더니 7:05 55 0
아나 또 출근해야해 7:05 2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생긴거랑 말투랑 매치안됨 4 7:05 232 0
원래 출근길이 이리 끔찍하게 가기싫은거예요?2 7:04 86 0
나만 반팔이야 7:04 61 0
9to6 솔직히 말도 안되는 것 같다37 7:02 1405 1
지금 밤새운 상태인데 엄마가 11시까지 깨있으면 초밥 사준대 갈 말?19 7:02 855 0
넷플 내가 보던 드라마 새 시즌만 나왔어도1 7:01 40 0
뭔가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딱 정신 차리게 되는 순간이 오는 건가1 7:01 51 0
아 요즘 배 왜이렇게 자주 아프지 (화장실주의...)4 7:01 25 0
다들 한번에 쿠션 몇개까지 써?? 1 7:00 79 0
근데 뼈말라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3 7:00 119 0
일단 지각이라 통근 놓쳐서 택시 타야하는데 몸 상태 너무 안좋은디3 6:59 387 0
지결낼꺼 6만원짜리있는데 잊어버릴뻔 6:58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선배가 키스했는데7 6:58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34 ~ 9/30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