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큰일이다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74 11.20 11:3849898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08 11.20 12:156710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38 11.20 10:0647752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4 11.20 09:2264019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5 11.20 13:5819491 0
알바 당일날 연락 없으면 떨어진거야?2 11.16 21:55 28 0
본인표출😂ㅋㅋ 내가 1년 전에 잘생겼다 한 격투기 선수 인스타에서 요즘 난리네7 11.16 21:55 2794 0
마른 사람 머리 커보이는 건 어쩔 수 없어? 9 11.16 21:55 24 0
나 2020 수능 45266 나왔었네 2 11.16 21:55 44 0
음식 배달 앱 뭐 써??4 11.16 21:55 31 0
지금 치킨 11시킨다 22만다4 11.16 21:54 16 0
노트북 로컬디스크c 용량 2 11.16 21:54 15 0
와 11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모솔일줄 몰랐어5 11.16 21:54 132 0
올해 내 생일선물로 취업 받고 싶다 ㅜㅜ1 11.16 21:54 14 0
남자친구랑 싸우고 옷사줬늨데 이런 거 왜 샀냬 11.16 21:54 45 0
내일 서울 무스탕 ㄱㅊ을까 3 11.16 21:53 77 0
일본여행 처음 가는데 혼자 가도 ㄱㅊ?25 11.16 21:53 250 0
요즘 샤인머스캣 시세 얼마정도 해?3 11.16 21:53 15 0
내가 외적인거에비해 배가 많이 나왔거든 뱃살이 심한데 내몸무게도 이런데1 11.16 21:53 20 0
아이패드 스피커 양쪽에 이ㅛ는 거 이제 알았다2 11.16 21:53 13 0
23 울트라 쓰는데 작은 걸로 바꿀까... 11.16 21:53 7 0
하 생리얼마안남아서 너무 짜중나ㅜㅜㅜㅜ1 11.16 21:53 17 0
이성 사랑방 아이폰 이거 상대방이 전화 거절한건가?6 11.16 21:53 103 0
20대는 진짜 나이드는 속도 체감 개빠른듯 11.16 21:52 70 0
20대 희귀병이나 암환자들이 더 많다고 느끼는건 자주 접할 수 있는 유튜브나 매체들.. 11.16 21:52 4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1:02 ~ 11/21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