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친구 진짜 개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거나 다 괜찮다고 나한테 다 맞춰준다면서
내가 떡볶이 먹자 하면 떡볶이 말고 다 괜찮대
아니 그럼 아무거나 다 괜찮은 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
걍 니가 쳐 골라 제발 
한 두 번도 아니고 진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계속 그러는거면 빡칠만하다
어제
글쓴이
한두번은 참았는데 걍 계속 본인 싫은 건 또 말하니까
나한테 골라달라는 스탠스 같아서 슬슬 빡쳐

어제
글쓴이
또 내가 너 먹고 싶은 거 먹으라 하면,친구는 나더러 너 먹고 싶은 거 다 괜찮대 하…
어제
익인2
저정도면 지가 먹고싶은걸 맞춰보라는게 맞을듯
어제
글쓴이
그니깐 근데 그렇게 물어보면 또 갈팡질팡한다 ㅋㅋㅋㅋㅋ ㅓ
어제
익인4
걍 말하라고!!!!!!! 니가 ㅊ먹고 싶은 거!!!!!!
어제
익인6
나도 그런 인간 겪어봤는데 너무 공감돼ㅠㅠㅠ 그냥 지가 집에서 재료사서 해먹든가 지혼자 다른거 먹었으면 좋겠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57 7:372968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53 09.30 21:4728781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1 09.30 20:0316539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1 9:2722410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241 0
무당,신병 안 믿기 시작한 계기 1 09.30 09:29 96 0
이번에 비타민D 수치 쩐다 생각했는데3 09.30 09:28 185 0
아인슈타인이랑 안중근이랑 동갑이래,,2 09.30 09:28 27 0
하 가을 오니까 우울해짐 09.30 09:28 21 0
여름 슬랙스는 안그랬는데 겨울 슬랙스 두께감 있는것들은 왤케 반질반질 거릴까1 09.30 09:28 49 0
아.. 엄마가 내꺼 웹툰 쿠키 충전해놓은거 다 써버리심.....92 09.30 09:27 6547 0
생각해보니 건조기랑 세탁기 하나면 불편할거 같아4 09.30 09:27 69 0
하 ㅋㅋㅋ허니문갔다온지 일주일짼데 임신이래37 09.30 09:27 2699 0
2만원에 올린거 만원에 달라는건 뭐야2 09.30 09:26 48 0
회사 향수 뿌리고 다니니9 09.30 09:26 55 0
낼 회사 가는 사람...ㅠ?3 09.30 09:26 37 0
와 목요일 금요일 부산 가는데5 09.30 09:26 123 0
엄마 테무에 빠졌는데 미치겠다 2 09.30 09:26 73 0
발표 순서 두달 차이나는거 너무 질투나 죽겠음41 09.30 09:26 1640 0
맥도날드 감튀 몇시부터 팔지???3 09.30 09:25 71 0
나 일본어 모르는데 부장이 걍 번역기만 돌리래서 돌렸는데 혼남..1 09.30 09:25 38 0
모텔 연박할때 중간에 짐빼라고 하는 이유가 뭐야?7 09.30 09:25 51 0
어제 술 먹고 새벽에 집들어와서 폭식하고 잠 09.30 09:25 21 0
대기업 다니면 굳이 숨길필요는 없나5 09.30 09:25 60 0
이거 냄새만 맡는? 거야 바르는거야?6 09.30 09:24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6 ~ 10/1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