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남자들 다 한 번씩은 업소 가봤다고 하는거 성급한 일반화인듯
능력되면 다 간다 이러길래 찾아보니까 싼곳은 몇 푼 하지도 않던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가는 사람도 있어보임
끼리끼리다 보니 서로가 그사세라고 느끼나봐


 
익인1
ㅇㅇ있지 우리 아빠 자기 몸 되게 아껴서 절대 안가 목욕탕도 안가는 사람임
9시간 전
글쓴이
ㅇㅇ 그니깐 뭔 남자를 성욕에 미치고 그렇게 표현하는데 익인이네 아버님처럼 위생관념이나 성관념 청렴 하시고 자존감 높으면 안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음
9시간 전
익인3
ㄹㅇ 다 끼리끼리임…
9시간 전
글쓴이
저런 말 하는 사람들
자기가 업소녀거나 업소들락거리는 사람이거나 자기 애인이나 배우자가 저런데 간 거 알고 남들도 다 그런다며 합리화중일 확률도 높을듯..

9시간 전
익인5
근데 보통 그런 말을 갔다 온 사람들이 한다는게 문제임
9시간 전
글쓴이
긍까 ㅇㄷ 봐
성을 제공하거나 산 사람이나 안타깝지만 거기에 데인 사람들이 하는 말일듯

9시간 전
익인7
여성가족부의 성매매실태조사에 따르면 성매매를 경험한 성인 남성은 10명 중 5명이며 1인당 평균성매매 횟수는 8.46회로 조사되었다. 최근 1년간 성매매 경험은 25.7%로 조사되었다

성급한일반화까진 아닌듯?

9시간 전
글쓴이
난 왜 검색해도 이게 안나오냐
어디 들어가면 전문 볼 수 있어?

8시간 전
익인7
구글링만해도 나오는디
8시간 전
글쓴이
네이버에 검색해서 그런가 고마워
8시간 전
익인9
당연히 안 가본 사람도 있겠지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를… 근데 저렇게 생각할 정도로 가는 사람이 많다는거야
9시간 전
익인12
성매매 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정상인들 비정상취급하고 목소리도 큰거같음
9시간 전
글쓴이
응 이게 되게 큰 것 같아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위에 통계보니 그러네
근데 역시 다 가는 건 아니잖어
저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클 뿐..
ㅇㅇ 누가 성매매한걸 자기 입으로 밝혀 알고
업소수가 더 많은 것도 알고 성매매 안 한다고 불륜안하는 거 아닌 것도 알아
다만 첫 댓 친구 아버님 같은 사람들은 성매매 경험이 없구나, 없겠구나가 느껴짐.. 아무리 숨기려해도 업소 다녀온 애들은 평소 언행에서 티 나거든..저런 사람도 있는데 남자들 다 간다 이런 말하니 어이가 어이가 없다는거지..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아니… 뭐 한 맺혔니..?
사람 몇 년 보다보면 말로만 그러는지 아닌지가 보이고 느껴진다고..
그리고 댓글 계속 수정하고 추가하는데
그리고 또 뭔 남자는 자기 자신도 속여 ㅋㅋ 남자가 아니라 여자도 자기 자신 속이는 사람 많단다 ㅋㅋ….
그리고 업소 안 가도 되는 직무도 많고 혼자서 노가 아니라 그냥 그런 곳 안 가는 무리도 있어 ㅋㅋ그게 끼리끼리라는 거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676 09.29 20:0638298 6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320 09.29 20:2932235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73 09.29 19:4419930 1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9379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89 09.29 20:2010853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투리 들을 때마다 웃김2 8:05 89 0
ㅎㅇㅈㅇ 나 렌즈 안 끼는데 흰자 왜 더럽지?ㅠㅠ 8:05 2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익들한테 궁금한거 있어용 4 8:04 67 0
겨울에 붕어빵 호빵 이런거 아예 안먹는 사람도 있겠지?2 8:04 61 0
필라테스 다니는데 내가 수업 듣던 쌤이 그만두셨거든2 8:04 37 0
아 개피곤해.. 출근이라니2 8:03 68 0
일본애들이 이거 퍼트려달래🚨🚨32 8:02 1274 0
1시간 반 걸리는 회사 면접 가지 말까7 8:02 161 0
우리 부서 신입 좀 불쌍함27 8:01 1397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얼마 거리에 살오?8 8:01 103 0
도시락 쌌는데 양많지5 8:01 589 0
날이 안추워. 번팔 가능임 .11 8:00 647 0
아 지흡 허락 어케 맡나...1 8:00 52 0
오늘 할 일 ……… 8:00 21 0
아 엘베 잡고있는거 짜증나 2 7:59 99 0
간단하게 먹을 아침 모 있을까1 7:59 23 0
할리스 커피랑 카페인 들어간 거 빼고 맛있는 거 추천 좀요 7:59 18 0
이성 사랑방 난 애인이 찐따였으면 좋겠어...23 7:58 331 0
쩜오로 등업한 사람 많타 7:58 22 0
첫눈 오는 날 7:5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34 ~ 9/30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