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전세집 계약 안할거리서 이제 집보러 오는데 
집에 사람 있을때만 보러 왔으면 좋겠거든?? 사람 없을때 온다 그러면 안된다고 할 수 있는거지?


 
익인1
ㅇㅇ 근데 집 팔릴 확률이 좀 낮아지긴해 집 비번 알려주지마
4시간 전
익인2
근데 너의 전세금을 때맞춰 돌려받고싶으면 보여줘야...
4시간 전
글쓴이
안주면 그건 법에 걸리지 않아??
4시간 전
익인2
걸리는데 뭐.. 안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시간 끌고 하다 보면 너만 손해지
4시간 전
글쓴이
나 지금 집주인 직장가서 협박하는것까지 상상하고 있었어
4시간 전
익인3
거절 가능. 시간 정해서 오라고 말해
4시간 전
익인4
상관은없는데 너만 손해지머 잘 안나가니까...
4시간 전
글쓴이
ㅇㄷ
4시간 전
익인4
글킨한데 새 새입자 들어와야 줄수있다는 집주인 개많음 계약만료됐는데도 안준다하면 법적으로 조치 취할수있긴한데 그 과정 자체가 번거로워서 쓰니한테 스트레스가 되니까ㅠ
4시간 전
글쓴이
글킨하네ㅜㅜ 근데 사람 없을때 오는건 진짜 안될 것 같음
4시간 전
글쓴이
사실 사람 없을 일 거의 없긴 해 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런상황이면 괜찮을듯! 직장인처럼 거의 밖에 있는 사람이면 힘든데 그런경우가 적으면모 ㅎ

4시간 전
익인6
비번 알면 거절해도 걍 비번 누르고 들어온다던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두시간 밖에 못자는데 잠이 안와ㅠ1 5:33 44 0
간호사는 좀 악바리여야 하는듯8 5:33 121 0
여익들 헌팅 당한거 말고 헌팅 한적있어???1 5:33 32 0
사람들과 만나려고 동호회 가입했는데2 5:31 40 0
배민 시키지말고 쿠팡이츠 시켜6 5:30 318 0
유령카페에 중고판매글 올리는 사람들은 무ㅓ지? 2 5:30 54 0
안면비대칭 진짜 최악이네2 5:29 98 0
난 세상만사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 직업인데19 5:28 273 0
🌶️ 크기는 유전 맞을걸!13 5:28 515 0
외로워요4 5:28 70 0
나 생리+다이어트중인데 어제 엄마한테 짜증냈거든1 5:27 90 0
짬뽕만 먹으면 배탈이나네6 5:25 77 0
나 잘게 1 5:24 62 0
공장 포장 업무 지원했다4 5:24 172 0
하..설사 드디어 멈췄다.. 진짜 불나 아퍼3 5:23 68 0
눈썹문신하고 속눈썹펌 할 수 있나??1 5:23 61 0
로마 시내 이렇게 보려는데 괜찮아??9 5:22 79 0
신고하고 왔다 5:22 36 0
등이 뜨듯했으면 좋겠다 5:22 11 0
ㅋㅋ 다시 피쳐폰 시절로 돌아가라 하면 돌아갈수있음?2 5:2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4 ~ 9/30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