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전세집 계약 안할거리서 이제 집보러 오는데 
집에 사람 있을때만 보러 왔으면 좋겠거든?? 사람 없을때 온다 그러면 안된다고 할 수 있는거지?


 
익인1
ㅇㅇ 근데 집 팔릴 확률이 좀 낮아지긴해 집 비번 알려주지마
3시간 전
익인2
근데 너의 전세금을 때맞춰 돌려받고싶으면 보여줘야...
3시간 전
글쓴이
안주면 그건 법에 걸리지 않아??
3시간 전
익인2
걸리는데 뭐.. 안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시간 끌고 하다 보면 너만 손해지
3시간 전
글쓴이
나 지금 집주인 직장가서 협박하는것까지 상상하고 있었어
2시간 전
익인3
거절 가능. 시간 정해서 오라고 말해
3시간 전
익인4
상관은없는데 너만 손해지머 잘 안나가니까...
3시간 전
글쓴이
ㅇㄷ
3시간 전
익인4
글킨한데 새 새입자 들어와야 줄수있다는 집주인 개많음 계약만료됐는데도 안준다하면 법적으로 조치 취할수있긴한데 그 과정 자체가 번거로워서 쓰니한테 스트레스가 되니까ㅠ
3시간 전
글쓴이
글킨하네ㅜㅜ 근데 사람 없을때 오는건 진짜 안될 것 같음
2시간 전
글쓴이
사실 사람 없을 일 거의 없긴 해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런상황이면 괜찮을듯! 직장인처럼 거의 밖에 있는 사람이면 힘든데 그런경우가 적으면모 ㅎ

2시간 전
익인6
비번 알면 거절해도 걍 비번 누르고 들어온다던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0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211 1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50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32 09.29 20:29939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59 09.29 20:069417 0
우리 아빠 좀 가부장적이었는데 내가 고침1 4:56 48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아 상대가 직진하면 부담스러움?3 4:55 60 0
나진짜 가스차서 식은땀나고 미치겠는데 약 뭐사먹어야돼?? 2 4:55 38 0
대익들 학교갈 때 준비시간 씻기부터 하면 어느 정도 걸려??4 4:54 52 0
아 나빼고 다 친한 것 같다 4:54 72 0
남자들은 연상 왜만나는거야?6 4:54 52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고민들어줌30 4:53 133 0
기념일은 아니고 그냥 선물하려는데 미니꽃다발이랑 한송이 중에 뭐할까1 4:53 16 0
간호사 익 있니15 4:53 89 0
와 그냥 먹고 누웠다가 자는데 갑자기 역류해서 올라옴 4:52 43 0
헬스하는 익들아 체지방률이랑 키 알려죵1 4:52 26 0
쌍수 티 나?? 얼마나 된 것 같오11 4:51 246 0
예술쪽 일하는데 워라밸을 원하는 나.. 4:50 21 0
강아지상 애기고양이상 토끼상 쿼카상2 4:50 56 0
6시간 정도 뒤에 월급 들어온다 2 4:49 73 0
언제 제일 행복해?6 4:49 99 0
연하남 선호하는 여자가 아직 50프로 안되나?10 4:48 141 0
안자는 애들아 같이 놀러온 애가 코로나 걸려서 8 4:47 121 0
머리 허리까지 오는 익들은 어떻게 감고 말려???5 4:47 78 0
다들 해장할 때 뭐 먹어?9 4:4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