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57 7:372968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53 09.30 21:4728781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1 09.30 20:0316539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1 9:2722410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2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들어와서 읽어줄 수 있어? 현타든다 부정당하는 기분4 09.30 10:00 162 0
아놔 바보비용 나가겠네 2 09.30 10:00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초반엔 사랑한다는 말 자주하나?4 09.30 09:59 92 0
160 52에서 48만 돼도 차이 확 나겠지..?8 09.30 09:59 93 0
혹시 노트북으로 티빙 보는 익들아 지금 돼?8 09.30 09:59 52 0
고3인데 엄마랑 같이 병원 가는 거 좀 그런가ㅋㅋ…17 09.30 09:58 266 0
아무리 일본음식점이라고 해도 매장 노래가 일본노래만 나오면...1 09.30 09:58 75 0
출근해서 하품한 100번 한듯 09.30 09:58 15 0
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91 09.30 09:58 69655 1
늦둥이익들 부모님이랑 몇살차이나?? 3 09.30 09:57 22 0
타지에 취업한 익들아7 09.30 09:57 3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표현하기 너무 부끄러운데12 09.30 09:57 127 0
아니 나 진짜 엄마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함?5 09.30 09:57 32 0
대기업 근처 카페알바 해본 후기…ㅎㅎㅎ24 09.30 09:56 2077 0
22도면 경량패딩 입으면 안돼?4 09.30 09:56 74 0
헤라 체리쉬 있는 사람 있어??3 09.30 09:56 57 0
아 우리팀 정말 덤앤더머같아 09.30 09:56 19 0
나 퇴사하는날 나빼고 회식한다는데 ㅋㅋㅋㅋ46 09.30 09:56 1695 0
전산팀 있는 익들 개인적인 정보 검색해??4 09.30 09:56 30 0
사회나와서 공감력 떨어지는사람많이봤는데 이해가감7 09.30 09:55 2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6 ~ 10/1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