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대충하면 예쁨..이런 사람 특 여쿨라임


 
익인1
특히 아이라인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1개월 전
익인2
나! 나도 그래ㅠ 엄청 공들이면 이상해서 짜증나ㅜ
1개월 전
글쓴이
갈웜 친구는 메이크업 잘 받아서 화장하면 할수록 화려해지고 얹을수록 더더 예쁘더라 화장할 맛 나겠다 싶음 꾸민 티 나는 거 ㄹㅇ 부러워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여쿨라는 진심 아이러니하지만 신경 안 쓸수록 더 예쁨 (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472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7509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4 11.17 11:0028673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7587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1 11.17 19:379192 0
근데 일반인 중에 코성형, 윤곽 이상하는 사람들은 진짜 좀..20 2:45 628 0
종교가 나를 바꿨다1 2:44 48 0
남익들아 너네 애인 찐사랑하면 나오는 행동 뭐있어? 5 2:43 138 0
대학 다녔던 애들 있어? 9 2:43 151 0
관심이 사랑.. 인거겠지?!1 2:43 23 0
코성형 하면 ㄹㅇ 꾸릿한 냄새남…??19 2:42 776 0
인품 좋은 사람 왜 찾아??61 2:41 181 0
이별 감정적으로 헤어지자한 애인 후폭풍온 둥이있어?6 2:41 87 0
와 지렸다6 2:40 122 0
편의점 다녀왔는데 2:40 97 0
NH뱅킹 쓰는 익???ㅜㅜㅜ 도와줘ㅠㅠ5 2:40 122 0
전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때? 2:40 9 0
남자들은 자고싶은 여자한테는 그냥 칭찬 막 하지? 9 2:40 110 0
대구에서 경산까지 택시 타서 가본 익 있어?8 2:40 23 0
근데 괌 여행 한번이라도 가봤음 여기서 출산은 커녕 맹장수술도 받고싶지않던데5 2:39 560 0
아빠가 실수해서 반려동물이 다쳤는데2 2:38 206 0
여단오 재밌다2 2:37 28 0
손톱 뽑혀본 익들 어케 생활했어...?4 2:37 58 0
이 자세하면 다들 안아파?5 2:36 305 0
카페에서 인강듣는거 집중 잘 되려나..? 2:36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10 ~ 11/18 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