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롯데 찐팬으로서 오늘만큼은 이호준 선수의 팬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호준이가 다 했다 오늘은 호준 자이언츠였다 그리고 민석아 그렇게 너의 공을 던져라 스트라이크를 던져서 앞의 볼질하는 선배 투수들 말고 네가 희망이다 민석아
미치겟다ㅋㅋㅋ호준이 얘기 나오자마자 다같이 박수치는 것도 pic.twitter.com/CrOsm48hCH
달글에서 우리끼리나 몰래(?) 하던 얘기를 온 동네방네 공개적으로 해주시는 참 자갈(?)이 주연언니.....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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