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움도 짧았고 상황이 많이 좋지않아서 글이 이상할수있어. 양해부탁해..
정신이라는게, 고치려 노력해도
자신이 몸담던 사회와 상황이 너무 아팠고 오래됐으면
영영 못고치는걸까?
그로인해 불안이 매우심해졌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매우 떨어졌으면
소생불가일까?
판단력이나 지능은 병원이나 기관검사결과 정상나오던데
사람을 이해 못하는 수준의 정신..
옆에 누가 붙어있어도 사람이 아닌 살아있는 상자같은거라 생각할정도인 상황 이라면..
그래도 다시 정신 온전해 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