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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0l
남중 체육 선생이고 여자였는데
체육복 없거나 뭐 잘못한 애들 엎드려뻗쳐 시킴
그리고 뒤로가서 당구 큣대 같은 막대기로 엉덩이를 세게 쿡쿡 찌르면서 훈육함
내가 쿡 체육복 쿡 안 가져오면 쿡
이런식이었음
저러면 꼬리뼈가 찌릿찌릿하면서 불쾌하기도 하고 꽤 아픈데다가 몸 앞으로 밀려서 팔 어깨도 힘든데
저러다 빗맞으면 그대로 ㅂㅇ 맞아서 운 애들도 몇명 있었음
남자 중딩이면 2차성징 애매하게 일어날 때라서 불알이 아직 연약할 시기라 살살 맞아도 죽을것처럼 아픈데 큣대로 세게 때렸으니...


 
익인1
미친 거 아냐 교육청에 찔러야할 수준인데 성추행같아
3시간 전
글쓴이
10년도 더된일이라... 그땐 심한 체벌 ㄹㅇ 많았음
3시간 전
익인3
와 나도 중딩때 남자 체육쌤.. 야구 빠따로 궁뎅이 겁나 맞음 그리고 맨날 꼬집고 폭언함 외모 공격도 엄청함 난 맞은것보다 인신공격 폭언 당한게 10년이 지나도 안잊혀짐 진짜 너무 상처였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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