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데 현타온다...25 09.30 12:01 455 0
점심으로 먹으려고 집에서 만든 스콘 싸왔는데9 09.30 12:01 35 0
다이어리 담아두는 족족 품절되길래6 09.30 12:00 91 0
웨이브 스트레이트 체형 단점만 가진사람 없니?ㅋㅋㅠ1 09.30 12:00 23 0
과싣하면 똥이 어디까지 왓믄지 뭔가 느껴지는 거 같음 09.30 12:00 13 0
크림 검수 보류 좀 봐주라 3 09.30 12:00 59 0
급급급 '대학원 페어 모자 쓰고 가도 될까?ㅠㅠ' 4 09.30 12:00 11 0
육포를 밥이랑 같이 식사 대용으로 먹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해?2 09.30 12:00 14 0
해외익 남자친구가 뭔 말하나 했는데 ㅋㅋ 2 09.30 12:00 53 0
제발 목요일에 비안와라1 09.30 12:00 11 0
통통한데 다이어트 성공한익들 결심 어케했어?3 09.30 12:00 38 0
흑백요리사 8화 언제나옴?ㅜ12 09.30 11:59 370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중 한분이 무속인이시면 결혼 가능?8 09.30 11:59 130 0
내일 조커2 개봉한다 볼거야? 09.30 11:59 30 0
혼자 쇼핑하고 영화볼건데 화장 할까말까4 09.30 11:59 41 0
아 무신사 살라고 넣어놓고 일주일 고민햇는데 세일 끝남 09.30 11:58 34 0
택배기사가 욕해서 컴플레인 걸어도 별 타격없겠지?ㅠ6 09.30 11:58 29 0
오늘 저녁 스웨이드 구두 신으면 더워보이니? 09.30 11:58 12 0
뭔가 지금까지 찍은 영상들 아까워서 편집하다가 유튭에 까지 올려버림 09.30 11:58 11 0
얘들아 대학교선배들이랑 친해지는법6 09.30 11:5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