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3l
하루에도 대체 몇번
공고글을 올리는지..


 
익인1
텃세있을수돜ㅋㅋ
어제
익인2
우리동네 롯리 버거킹 맥날 맘터 KFC 알바어플에 안뜬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탈주하는 알바들 많아서
어제
익인5
알바 경력 많은 애들도 패푸는 안 가려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빡세긴 한가봐
어제
익인7
알바 경험 많은 사람도 맥날은 힘들다더라 ㄹㅇ
어제
익인9
텃세부려서
어제
익인11
일 힘들고 바쁨
정신없어서 제대로 가르칠 시간도 없으니 신입은 당연히 어버버거림.. 고인물들은 머리론 이해하지만 자기들도 바쁘니까 짜증난거 팍팍 티냄 여기서 버티면 친목 슬슬 시작하면서 고인물+1 되는거고 아니면 한 달 못채우고 런 ㅋㅋㅋ 맥날은 이거 무한 반복이야

어제
익인13
스케줄 신청제라 스케줄 빼고 원활히 짜려면 사람 많이 필요해서
어제
익인15
바빠서 항상 사람 부족함... 나 일했던데는 텃세는 없었는데 그냥 진짜 미친듯이 바빠서였음
어제
익인17
탈주하는 사람 많고 항상 바빠서 매장에 인원이 부족함 ㅠ 당장 어제만해도 무통보 탈주한 사람이 있었음…… 우리매장은 텃세는 딱히없는듯,,
어제
익인19
우리동네 맥날만 해도 미친듯이 바빠서 직원 부족해보이더라
어제
익인21
패푸는 탈주많아…..
어제
익인23
그런데 가면 안돼 다 이유가 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상 애인 사귀는데 금액 큰 소비 할때마다 나한테 허락 받는거 웃겨 ㅋㅋㅋㅋㅋㅋ2 09.30 12:32 124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니 인스타하는 여자 진짜 걸러야겠다 09.30 12:32 114 0
회사 복장 규율 좀 있는 익들아3 09.30 12:31 12 0
남친 생일이랑 기념일이랑 겹치는데 케이크 하나만해?4 09.30 12:31 15 0
이쁜애들 너무 부러움3 09.30 12:31 37 0
인스타 언팔했는데 친친리스트에 떠 이거 뭐야?1 09.30 12:31 52 0
수능영어 5,6등급이면 토익쌩노베야??4 09.30 12:31 32 0
새벽운동을 갈까 퇴근하고 갈까1 09.30 12:31 8 0
다이어트때 쌀국수 나름 ㄱㅊ??3 09.30 12:30 73 0
본인표출 저번에 그 바다 그립톡 사고 싶다던 쓰니 기억나니2 09.30 12:29 152 0
치밥 제일 잘 어울리는 치킨 뭐야?4 09.30 12:29 15 0
서울 27도인데 과잠 에바지? ㅋㅋㅋㅋㅋㄱ 6 09.30 12:29 53 0
뭔 집단에 세뇌당해서 의족으로 바꾸는 수술받는 꿈을 꿨어 09.30 12:29 7 0
샤넬 향수 써본 사람 있어??6 09.30 12:28 42 0
이성 사랑방 연상인 애들아 애인한테 말할때 누나가~ 이런말 써?7 09.30 12:28 93 0
이성 사랑방 이거 무슨 뜻일까? 09.30 12:28 17 0
흑백요리사 보는 익들아 다들 누구 응원해?6 09.30 12:28 84 0
88kg익.. 걷기 운동 시작해써.. 37 09.30 12:28 274 0
서울익들 질문좀 오늘 우체국택배 서울서출발해서 당일에 온적도있어?2 09.30 12:28 12 0
진심 코고는 사람이랑 결혼 못할듯1 09.30 12:2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