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ㅈㄱㄴㅜ


 
익인1
난 뱃살 잘 빠졌을 때가 운동이랑 식단 병행했을 때 였던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3
22나도 이게 제일 잘빠지더라
1개월 전
익인2
그냥 전신 빠지다보면 뱃살도 빠짐
1개월 전
익인4
못 빼
1개월 전
익인5
식단
1개월 전
익인7
뱃살은 무조건 식단이랑 유산소해야 돼 ㅠㅠ
1개월 전
익인9
런닝머신 30분만 뛰어도 진짜 쏙 들어감 진짜
1개월 전
익인11
간식만 끊어도 많이 빠져
1개월 전
익인13
식단 + 유산소
1개월 전
익인15
프로틴 쉐이크릉 밥 대신 먹으니까 3일만에 쏙 들어검
1개월 전
익인17
뱃살은 식단만큼 필수다...
1개월 전
익인19
탄수화물 확 줄이고 유산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12 11.20 11:3859737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6 11.20 12:1576815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7 11.20 09:2270925 2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31 11.20 13:5821896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37 11.20 19:135310 0
비데 첨쓰는데!! 여성용 11.17 00:53 9 0
미녹시딜 시작했다 결국4 11.17 00:53 47 0
이성 사랑방 생일 선물로 꽃 사줬다가 울린 썰 11.17 00:52 35 0
네글자 예명으로 활동한다치면 뭘로할래 11.17 00:52 17 0
요즘 일본남자 환상생김 ㅠ6 11.17 00:52 59 0
다대다 면접 봤는데 순서 무슨 상관이야? 11.17 00:52 27 0
왜 내 글에만 댓글이 별로없어? 속상핻9 11.17 00:52 45 0
네글자 닉네임 추천좀6 11.17 00:52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라면 만남? 4 11.17 00:51 79 0
이성 사랑방 근데 한쪽이 비용 다 부담하면2 11.17 00:51 93 0
겨울여행 친구랑둘이어디가나아!!!1 11.17 00:51 24 0
동덕여대 졸업연주 했다고 하던데 11.17 00:51 162 0
얘들아 나 눈화장 전후 차이 심하지..? ㄹㅇ 못생기지 않았어?40 47 11.17 00:51 875 0
열심히 사는 사람 모인 옾챗방은 추천1 11.17 00:51 52 0
공용기숙사 쓰는건 진짜 고민하고 들어가야하는듯.. 11.17 00:50 45 0
요즘 대학생이 120씩 쓰는게 흔해?29 11.17 00:50 423 0
벌가락 염증나면 내과야 피부과야?30 11.17 00:50 82 0
얘들아 미쳤다1 11.17 00:49 73 0
이성 사랑방 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52 11.17 00:49 51322 3
이성 사랑방 썸일 땐 잔다고 말 안 하고 자? 5 11.17 00:49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