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 원래 짧게 보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4 11.19 10:2070720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4600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71 11.19 09:5762028 0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194 11.19 18:357990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6832 0
코 화장만 지워지는거 어케 해야해 ...3 11.17 23:08 22 0
여자가 넘 적극적이면 부담시렵나 11.17 23:08 19 0
더러운 얘긴데.. 갑자기 가스 많아지고 냄새도 심해졌는데2 11.17 23:08 20 0
낼 춥던데 뭐입어야되지 1 11.17 23:08 37 0
이건 adhd야? 성격 문제야? 12 11.17 23:08 59 0
라면 중에 비빔면 말고 쫄면 맛있는 거 있어?3 11.17 23:07 36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좋아햌ㅅ던 사람을 다시 보면 좋아지나?8 11.17 23:07 156 0
촉인! 11.17 23:07 66 0
요새 인스타에 씨씨티비인데 음성나오던데 ..그거 불법아니야? 11.17 23:07 1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까 첫사랑 인스타 계정 찾았다던 쓰니인데 디엠 봐줄 수 있어? 10 11.17 23:06 135 0
보통 남자면 오빠소리 듣기 좋아함??5 11.17 23:06 39 0
이재명 실형 판결되면 대규 촛불집회 일어나겠지? 11.17 23:06 44 0
하얀피부가 안 어울리는 건 왜 그런거야?4 11.17 23:06 286 0
이성 사랑방 너넨 이정도 남자도 진심 흔치않다고 생각해?8 11.17 23:06 260 0
컴터 용량줄이려면 머삭제해야돼? 11.17 23:06 16 0
편의점 알바익들 있어? 11.17 23:06 27 0
너넨 몇살때부터 사람 안 믿고 좀 불신+혐오하게 됐어?5 11.17 23:06 50 0
친구 손절 기준 고민 2 11.17 23:06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소소한 선물을 자주해주는데 난 뭘 해줘야하지?ㅠ4 11.17 23:05 92 0
회사만 다니면 입병 꼭 2개씩 남…1 11.17 23: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