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에바 아니냐구여 ㅋㅋㅋㅋ큐ㅠㅠ 원래 4만 6천원인가 그 정도 되는건데ㅠ


 
익인1
3에 판다고 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8 11.05 13:3075363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5 11.05 15:395600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50840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1404 0
이성 사랑방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지 오래가 정말??85 11.05 10:2141552 1
서울 기모후드 하나로 가능???6 11.05 07:51 134 0
매일 닭가슴살 한팩씩 먹어도 건강에 이상없겠지..?5 11.05 07:51 39 0
회사 1시간 정도 걸리는 익들 보통 몇시에 인나 6시 반..?31 11.05 07:50 237 0
이성 사랑방/ 썸붕 고민 중 인데 익들이라면 어쩔거 같아?4 11.05 07:49 127 0
38시간 단식 후 먹을 것1 11.05 07:49 25 0
솔직히 귀엽자나!8 11.05 07:48 403 0
너넨 당근에 폰 팔때 액정 보호필름 떼서 줘? 3 11.05 07:46 34 0
잠실역 지나는 2호선인데 사람들 옷차림13 11.05 07:45 1801 3
출근하러 나오자마자 유부초밥에 우동 먹고싶다1 11.05 07:45 20 0
서울 날씨 어때?5 11.05 07:45 317 0
이정도 연차면 봐줄 만해?? 아니면 미워할 정도야?1 11.05 07:45 40 0
내복+기모없는후드+경량+자켓 어때?1 11.05 07:45 41 0
근데 우리나라만 버스 배차시간 안지키나?4 11.05 07:44 41 0
서울익 오늘 패딩 입어야됨?2 11.05 07:44 109 0
사회성도 훈련이 되는거구나3 11.05 07:44 229 0
아침에 눈꼽많이 끼고 빨가고 충혈 눈이었는데5 11.05 07:43 104 0
요즘 회사는 직속 상사 없니 1 11.05 07:43 70 0
전선 코에감은 강쥐 1 11.05 07:43 25 0
생일날 내가 커피보내줬는데 내 생일때도 연락없고 연락 서로 안하다가 자기 생일 일주.. 11.05 07:43 19 0
댕추워 라면에 김밥먹고싳어 11.05 07: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