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산책하고 돌아오는길에 경찰차랑 앰뷸런스 난리났길래 슬쩍 봤는데 칼이 수직으로 박혀있는 아저씨가 베드에 누워있는거 직통으로 봐버렸는데 계속 생각나고 토할거같아
이거 트라우마인가..? 회사에서 업무 집중도 안돼.. 아 어제 오ㅔ 그시간에 밖에 나갔었는지 후회되고 너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