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우리나라만 안함… 대체 왜이래 이나라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78 09.30 16:013948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180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2 09.30 09:5864716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303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8 09.30 11:4843828 1
오늘 저녁 스웨이드 구두 신으면 더워보이니? 09.30 11:58 11 0
뭔가 지금까지 찍은 영상들 아까워서 편집하다가 유튭에 까지 올려버림 09.30 11:58 10 0
얘들아 대학교선배들이랑 친해지는법6 09.30 11:58 34 0
이거 몇번째 생일이야?! 09.30 11:58 1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키가 155라면 167남자 사귈거야?50 09.30 11:58 11357 0
우리 회사 좋은 점 이어폰 꽂고 일해도 뭐라 안 함 09.30 11:57 20 0
딥페이크 법안 막겠다고 좌표 찍힌 거 실환가3 09.30 11:57 73 0
경상도가 본가인데 수도권으로 취업하면 많이 힘들어? 비추야?😨3 09.30 11:57 33 0
스벅 치즈케이크 뭐가 더 맛있어??4 09.30 11:57 40 0
gs에서 새콤달콤 먹을사람2 09.30 11:57 52 0
공복에 영양제 먹었더니 토할거같은데 어케? ㅠㅠ10 09.30 11:57 27 0
신입 희망 연봉 3000 말했는데 잡플래닛 보니까 대졸 초임 3400이.. 26 09.30 11:57 656 0
스케일링가서 레전드 울트라 치석을 제거함 09.30 11:56 11 0
컴활또망한듯햐 09.30 11:56 28 0
점심 빨리 골라봐1 09.30 11:56 1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6 09.30 11:56 120 0
이성 사랑방 남편이 내 차에 카시트 하루만 설치하자는데 17 09.30 11:56 270 0
키큰 남자중에 객관적으로 이목구비 잘생겼다 이야기 나오는 3 09.30 11:56 33 0
이성 사랑방 나만 그런가? 외모 보다는 분위기가 중요함5 09.30 11:55 148 0
이성 사랑방 애인 힝상 사소한거에도 나 우선이라 그게 너무 고맙고 귀여워...1 09.30 11:55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22 ~ 10/1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