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지난주에 시험치고 오늘은 재량휴업일로 돌려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딱 시작하니까 돌리시지

심지어 거실에서 해야되는데 ㅎ



 
익인1
청소 끝날때까지 뭐 하다오자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12 11.20 11:3859737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6 11.20 12:1576815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7 11.20 09:2270925 2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31 11.20 13:5821896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37 11.20 19:135310 0
이성 사랑방 다가오는 남자수는 많은데 막상 고백은 못받는 익들있니?17 11.17 00:58 248 0
인스타 한국인인척 하는 사기계정 너무 웃기지 않니,,,, 11.17 00:58 58 0
개발/코딩 백엔드 진로 고민 ㅠㅠ12 11.17 00:58 232 0
회사에서 한번은 또라이 만나고 경험하는게 도움이 되긴하는듯 1 11.17 00:58 4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같이 있으면 자꾸 고장나네 11.17 00:57 116 0
Intp들 인팁들은 정말12 11.17 00:57 205 0
대학 친구중에 아빠가 불법도박사업? 하는애 있는데5 11.17 00:57 434 0
아우터 사고 싶은데 무슨 종류 사지2 11.17 00:57 69 0
카페 혼자가서 몇시간 공부나 과제해본사람 내 로망임 11.17 00:57 25 0
노스페이스 눕시 가격값 해?? 7 11.17 00:56 117 0
이성 사랑방 진짜 꼴값이지만 날 좋아하는 후배가 있는데1 11.17 00:56 114 0
이거 카톡이야? 3 11.17 00:56 149 0
이성 사랑방 왤케 연애하는데 자존감이 더 낮아지지.. 11.17 00:56 49 0
인간관계 환멸나1 11.17 00:56 70 0
150 정도 급하게 필요한데 비상금 대출 vs 청약 깨기9 11.17 00:56 84 0
크리스마스 때 친구랑 둘이 풀빌라 가는게 이상해 ???8 11.17 00:56 49 0
원래 s&p500 etf 하면 수익률 9퍼정도는 쉽게 나??19 11.17 00:56 648 0
한것도 없는데 벌써 11월이 반이나 지났네1 11.17 00:55 16 0
회사는 ㄹㅇ 싸패들만 살아남는 곳이 맞음4 11.17 00:55 389 0
이성 사랑방 요즘에 마음이 예전 같지 않아 11.17 00:5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52 ~ 11/21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