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하 진짜 죽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61 11.18 10:1475601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36 11.18 07:4754518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75 11.18 16:413134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153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10 11.18 13:349498 0
이달연 아는사람 2 11.18 04:04 28 0
아이패드 뭐사지...딜레마에 빠짐7 11.18 04:04 217 0
동물한테만 기부하는게 이상해보여?6 11.18 04:03 79 0
나 배아파가지고 아직도 못잠 ㅠㅠ 11.18 04:02 24 0
아이폰 픽스아트 환불 받아본 익 있어? 11.18 04:00 45 0
너희 호감있는애 카톡 프뮤 들어??15 11.18 03:59 306 0
무신사 교환 원래 이렇게 느려? 11.18 03:58 18 0
옷 못입는데 걍 에이아이가 대신 코디해줫으면좋겠음 11.18 03:58 15 0
대익들 한달 용돈 얼마야?16 11.18 03:58 143 0
이성 사랑방 이럴 땐 주에 얼마나 만나는게 적당할까10 11.18 03:55 157 0
나 자러갈게2 11.18 03:55 19 0
40 내가 본 가장 예쁜 트리🍀 7 11.18 03:54 422 1
나 금욜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었어.. 🥹 21 11.18 03:54 307 0
Istj entp 친구들아3 11.18 03:54 40 0
극심한 우울증땜에 살기싫다ㅠ7 11.18 03:53 97 0
돌출입 병원가보면 돌출이라 하는데 주변엔 말해도 그닥 모르겠는데 이러는거면 안해도 ..2 11.18 03:52 29 0
사타구니에 점 있는데 피부과 가서 뺄까 산부인과 가서 뺄까?1 11.18 03:52 164 0
다 괜찮은데 친구가 없으면 어떡해?ㅠ 34 11.18 03:52 339 0
아니 팝업할 때 담당자도 같이 현장에 있어야 되는거 아님?ㅠ 11.18 03:52 23 0
윗가슴 없으면 반컵브라가 나아? 11.18 03:5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12 ~ 11/19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