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볼일 보러 여의도 왔는데 가로수 진짜 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35 7:3726194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11 09.30 21:4725245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87 9:2719108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53 09.30 20:0312874 1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0 09.30 21:455239 0
20대에 신경치료 하는게 흔한게 아니야..?42 09.30 13:07 647 0
우리 회사 만큼 회식 적은데 있니 7 09.30 13:07 54 0
지금 똥싸는데 똥구멍 찢어졌다.. 5 09.30 13:07 74 0
진짜 남도일이랑 키드랑 그렇게 엮어버렸으니... 10년은 스토리 걱정 없겠네...^..17 09.30 13:07 27 0
곧 서른이면 6-7살한텐 아줌마 맞지 않아?38 09.30 13:06 671 0
이번 순천 사건 보고 떠오른 이야기 ㅍㅇ 09.30 13:06 56 0
앱에서 이체한도가 100인데2 09.30 13:06 17 0
우체국 등기우편은 하루에 한번 와?3 09.30 13:06 11 0
아디다스 져지 남색 있는익들 09.30 13:06 31 0
아직도 여름이니?1 09.30 13:06 11 0
얘들아 나 bmi 30 찍는 개고도비만인데 3달안에 얼마나 뺄수잇을거같음?3 09.30 13:06 13 0
나 가을뮤트 맞는지 봐줘 09.30 13:06 11 0
알바 해고 통보 이후에 사람 구해질 때까지 일해 달라는 거 씹고 그냥 안 가도 되지..2 09.30 13:06 20 0
나 샵가서 헤메 받고 평생 예쁘다 들을 소리 다 들은듯 ㅋㅋㅋㅋㅋㅋ 볼.. 54 09.30 13:06 929 0
애기어 머가 있지??3 09.30 13:06 32 0
새들 깍깍 거리는거 자기들끼리 의사소통 하는건가?1 09.30 13:05 11 0
...? 배란기 때 식욕 없는 사람 있어?2 09.30 13:05 17 0
택배 내일 오려나? 임시공휴일이라 09.30 13:05 6 0
이성 사랑방 내가 어려운거 부탁하는건지 봐주라 12 09.30 13:05 65 0
신입인데 직원휴게실에서 쫒겨남... 09.30 13:0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08 ~ 10/1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