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대화할때 나보고
가끔 바로 자고 싶고 너무 지친데 너가 보고 싶어서 참고 연락하고 있다
하는데 기쁘긴한데 왜 억지로 힘들게 하는거같지 내가 뭔가 죄책감도 듦... 썩 기쁘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