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완전 무덤덤한데 또 은근 다정한 수 없을까...?10 10.28 19:28300 0
BL웹소설공주님공이 머야...? 9 10.27 20:171156 0
BL웹소설 이 소설 읽어보신 분... 7 10.27 16:351587 0
BL웹소설 난 승자다 난 부티워크, 미인 소장본으로 있다!!5 10.28 10:5566 0
BL웹소설리디 tts 누구로 하고 설정 어떻게 해놔??5 10.28 09:42194 0
공이랑 수랑 둘 다 개간지 나는거 추천해주ㅜ 4 09.30 13:10 344 0
뽕빨물인줄 알고 봤는데...완전 사랑이잖아... 6 09.30 13:06 301 0
이중에서 읽을거 골라줘..!13 09.30 11:18 344 0
묵은지 추천 받았었는데 셰즈 너무 재밌다.. 4 09.30 10:43 88 0
혼불 1권 첫페이지도 못넘기겠음 ㅅㅍㅈㅇ 09.30 10:02 115 0
논제로섬 이거 뭔지 스포해줄 쏘 ㅅㅍㅈㅇ9 09.30 09:40 260 0
이 대사 보면 강태언이 11년간 ㅅㅍㅈㅇ 09.30 09:39 90 0
클래식스러운(?) 거 보고싶다4 09.30 08:56 152 0
오 리디 이 기능 뭐냐 3 09.30 08:43 150 0
분리사망공 너무 좋아 9 09.30 02:35 484 0
마도조사 읽고 있는데 1 09.30 01:56 59 0
논제로섬 2권까지 봤는데 ㅅㅍㅈㅇ 09.30 01:01 99 0
읽으면서 뇌 녹는거 같은 느낌 받았던 소설 있어?1 09.30 00:04 548 0
제목 아는 사람 찾아요 ㅜ ㅜ1 09.29 23:25 306 0
남들 눈 신경 안쓰고 당당하게 연애하는 소설 있을까..?!4 09.29 22:58 427 0
드씨는 어디서 들을수있어?6 09.29 22:47 264 0
만생종 웨안봐..?18 09.29 22:39 310 0
와 묵은지 깠는데 짱잼 09.29 22:02 170 0
살아서 만납시다 하나만 알려줘 ㅅㅍㅈㅇ2 09.29 20:29 132 0
공이 연예인인 작품 추천 부탁해요…🥹🤍 13 09.29 20:01 5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26 ~ 10/29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