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나도 나중에 걱정인데ㅠㅠ 다이어트도그렇고


친구나 지인분 결혼사진보면 다 다른사람 만들어놨던데 ...ㄷㄷ 다 몸이이쁘고 얼굴도 보정해주는것같은데


보정 빡세게 해줘??? 



 
익인1
엉엉 빡시게 한다잉
내친구도 살 20키로 빠지게 만들어서 이쁘게 나왓더라

2일 전
글쓴이
헐...대박이네...고마워
2일 전
익인2
ㅇㅇ 빡세게 함 근데 결국 결혼식장에서 실물 보는거라 너무 다르면 뒷말 나옴ㅋㅋ
2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 아니 너무 사진이 보면 다달라서 신기해.......실물과 마니다르니까..
2일 전
익인3
기본적으로 너무 빡세게 해줘가지구
나는 제발 자연스럽게 보정 30정도로 약하게 부탁드려요 함

2일 전
글쓴이
오오 글쿠나..그렇게도 되구나 고마워!!
2일 전
익인3
응응 초안 오고 수정 사항 회신하면
다시 최종본 와!
얼굴이나 목 길이 다리길이 위주로 빡세게 해서 오기 때문에
디테일이나 강도는 수정 해야함

2일 전
글쓴이
오.....고마워!!! 포토샵 대단하다...ㄹ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65 12:3114363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51 7:5738731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93 1:5532451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8 9:5818177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22 12:305100 1
여행가고싶다.. 09.30 13:14 10 0
불닭 영상을 너무 많이 봤어2 09.30 13:14 30 0
면접결과 언제 나오는지 연락해볼까? 09.30 13:13 13 0
점심시간에 카페 혼자 조용히 있고 싶었는데 09.30 13:13 39 0
완전급해!!!!3 09.30 13:13 37 0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에 나갔던 음식 가져다 주면 오때?3 09.30 13:13 45 0
알바..그만둬야할까? 너무 미안하다.. 09.30 13:12 16 0
나 강박이 너무 심함 돈 쓰면 죄책감 들고 잔고 줄면 무서움7 09.30 13:12 34 0
요즘은 여자애들도 서서 싸나..ㅋㅋㅌ2 09.30 13:12 118 0
감기인지 아닌지 헷갈릴때는 감기가 아닌가??? 09.30 13:12 4 0
눈 코 목뒤 다 잠기고 두통오고 오한오는거 몸살임? 09.30 13:12 19 0
보건빼고 취직 잘 되는 과 없나8 09.30 13:12 2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가는중이라고 톡 오고 이미 도착하고도 남을 시간인데5 09.30 13:12 70 0
솔직히 돈 없어서 갤럭시 샀단 말 이해안됨2 09.30 13:11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귀엽다 예쁘다하면 반응15 09.30 13:11 196 0
다른팀 신입 웃긴다 09.30 13:11 59 0
퍼컬 두 번 받아봤는데 다 다르게 나옴6 09.30 13:11 30 0
처갓집 양념치킨 그냥 먹을까 데워머을까??1 09.30 13:10 14 0
오늘 일이 없음 ㄹㅈㄷ 없음3 09.30 13:10 18 0
실업급여 잘 아시는 분9 09.30 13:10 7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22 ~ 10/2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