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셰코에서 우승했다고 하는건 아는데
저 프로 본적은 없어
마셰코 자체가 유명한 프로야?


 
익인1
유명하긴한데 저 프로 봐야 아는 정도..?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마셰코에서 그냥 저사람이 주인공 수준으로 스포트라이트받음
2일 전
익인3
마셰코안봐도 아는사람많음
2일 전
익인4
프로그램 꽤 흥했어서 유명한데
사실 나도 해당 프로 안봐서 이번에 처음 알았음
근데 알고리즘 계속 마셰코 시절 짤 뜨는데
짤 진짜 많던데 ㅋㅋㅋ 인기 많았던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17693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401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64 10.02 17:491509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375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133 10.02 22:305528 0
나 십대때 영화 비긴어게인 되게 노잼으로 봤거든4 09.30 11:54 50 0
30살여익인데 결혼하라는 말만 올해 백만번 들은듯2 09.30 11:54 38 0
10월초 결혼식있는데 긴팔가능할까 4 09.30 11:54 60 0
얼굴 몸매 정병 우울증 식이장애 무기력증 20대에 다 겪어보는듯 09.30 11:54 22 0
후회 할짓 안하는법 알려줄게10 09.30 11:53 460 0
대학병원 일 하는 익 있어?2 09.30 11:53 70 0
아 완결웹툰 구경하는데 마지막화 별점 6.8->후기 9.2ㅠㅠ3 09.30 11:53 46 0
오늘 무슨날이니 ? 송파구 비행기인지 뭔지 뭐 소리 횅케남5 09.30 11:52 55 0
다이어트식이라도 적게 먹어야하는거맞아?7 09.30 11:52 45 0
결혼준비 시작했는데 미리 잡혀있던 가족여행 어떻게 할래 112221 09.30 11:52 306 0
전투기 소리 ㄹㅇ..2 09.30 11:52 33 0
혹시 컴퓨터 학원 다녀본 익 있어? 들어와줘8 09.30 11:52 41 0
변기물 한컵 마시면 1억 한다ㄷ 안한다 4 09.30 11:52 26 0
입사일 조율하는데 담당자 어이가 없음4 09.30 11:52 148 0
혹시 국취제 잘 아는 사람...? 2 09.30 11:51 59 0
c컬펌 할건데 다음날 머리 묶으면 안되겠지?3 09.30 11:51 32 0
습한 더위랑 한파, 근무시간만 좀 줄어도 한국인들 지금보다 덜 예민할듯 09.30 11:51 10 0
세상에 진상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부분.....3 09.30 11:51 39 0
발목 접지를때 뻐걱 소리났는데 지금 발목 움직이면 살짝 아프기만하고 걷는건 문제없는..6 09.30 11:51 18 0
솔직히 난 부모님보다 더 잘살 자신 있다 vs 아니다1 09.30 11:5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8 ~ 10/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